학교체벌, 과연 실효성 있게 안착할 수 있을까?
지난 11월 1일, 서울시교육청이 '초/중/고교 체벌 금지령'을 시행했다.
초/중/고교 체벌 금지령에 따라
교사는 모든 형태의 체벌을 할 수 없으며, 체벌 시 각 학교의 체벌 규정에 따라 징계 혹은 처벌받게 된다.
첫 시행된 11월 1일,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없으며 학생의 수업 태도가 나빠졌다는 지적을 제기하고 있으나,
곽노현 교육감은 체벌 금지에 대한 의지와 확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체벌 금지령에 대한 회원님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올바른 교육은 체벌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가능하므로 체벌 금지령을 지지한다.(찬)
학생들을 통제하고 교육하기 위해서 일부분의 체벌은 불가피하다. (반)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기간 : 2010-11-02 ~ 2010-11-14







> 
최신
이전









강민실
답글
주미하늘
답글
진욱맘
더이상의 학교안의 체벌은 안된다는 의견이 많네요.
물론 교사가 일방적으로 학생을 때리거나, 아이들의 정서에 해가 될 정도라면
반드시 학교내의 체벌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실제로 학교에 가보면, 아이들 마구잡이로 떠들고, 뛰어다니고..
엄마인 제가 바로 민망할정도 입니다. 선생님들이 목소리를 높여가면
아이들을 잡아보기도 하지만, 잠깐 순간적으로 조용해질뿐..다시 시끌벅적해지더군요.
무조건 학교내의 체벌은 안된다는 규정보다는 체벌이 없이도 교육이 진행될 수 있는 상황이 필요할꺼 같아요.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수업중에 조용히 하기, 옆친구랑 장난치지 않기등등
학교생활에 관한 기본적인 교육을 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체벌이 아이의 자존감을 훼손해서 안된다는 말도 있긴한대...자존감이 몇대의 매를 안 맞으면 세워진다고 하면 절대로 때려서는 안되겠지만, 자존감의 문제는 매를 맞고 안맞고하고는 관련이 적은거 같네요.
교사의 자질을 좀더 강하게 교육하고 보강하는 교육시스템과
학부모들의 기본적인 학교생활에 대한 교육등이
서로 어울어져서 정말 체벌문제등이 이슈로 안 떠오르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공주
답글
호영맘
지금은 맞아서 가슴 아프지만 자신의 잘못된 방황을 사랑의 매가 행복의 길로 들어서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글
옐로짱
답글
나비효과
많은것은 당연한 이치이지요. 아이가 회초리로 말을 듣고 듣지 않는다는 건
너무나 가슴이 아픔니다. 회초리로 순간 말이 된다면 커서는 어찌하나요.
곽노현 교육감님 처음의 시작하신 마음을 잊지말고 끝까지 이기시고 행하셨으면 합니다.
답글
찬이와람이
하지만 뒤돌아보면 체벌이 무서워 덜하기는 했지만 올바른 교육으로의 체벌의 효과는 없는듯 합니다.
체벌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아픔일 뿐입니다.
아이들도 맞으면 기대와는 반대로 더욱 엇나가는 경향이 있음을 절실히 느끼는 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전혀 체벌을 가하지 않지만 오히려 지금이 더 말을 잘 듣습니다.
답글
수빈맘
옛날엔 그게 당연하지만 요즘은 부모들에 의한 반발이 아이들에게 확산되어서 문제가 더 심각해진거라고 봅니다..부모의 지나친 자녀사랑..
하지만 이 제도를 찬성하는 이유는 그로인해서 발생되는 효과입니다..
부모는 자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고..
교사는 체벌을 금하는 것으로서 사실 면책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왜 교사만 체벌을 하면 문제가 되는겁니까?
차라리 그럴거면 체벌자체를 안하고..다른 징계를 줌으로써 교사는 절대 체벌을 안한다는 사회인식을 심어줌으로써 부모들에게 훈육의 필요성이 더 강조될거라고 봅니다..^^(긍정적인거죠..)
옛날엔 가정에서 아이를 바로잡고..학교에서 부수적으로 체벌을 하는 상태에서 언제부터인가..가정은 아이를 감싸기만 하고..학교는 제도를 가르치기 위해 체벌을 하는 학교가 교육을 시키는 곳이 되어 버린게 현실입니다..
이젠 가정에서 훈육을 가르쳐야 할때입니다..
내 아이가 잘못되면 학교의 잘못이 아닙니다..나의 잘못인겁니다..
수업태도가 나빠졌으면 당연 집에서 부모가 교육을 잘못시킨것이 되는거랍니다..
그럼 학교에서 봉사나 각종 처벌을 받는게 맞습니다..
정학이나 퇴학도 고려해서 부모가 자식을 바로보기 운동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답글
아직은 입학전
도가 넘친 체벌을 가하는 선생님들도 있지만 '체벌금지령'을 받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보며 어떤 생각을 갖고 가르치게 될까도 걱정됩니다. 제 나름대로 서로 노력하는 공부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 해봅니다. 선생님이 되기위해서는 적성테스트를 통과해야한다든지, 한달에 한번 체벌 없이 학생들을 리드하는법에 관한 강좌를 듣는다던지, 부모님들은 선생님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학생들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따르는 시간을 갖는다던지..뭐 그런 잡다한(?) 것들요.. 길에 침뱉지 말라는 법도 있는데 꼭-뱉는 사람 있는 것처럼...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굳이 법으로까지 만들어 못하게 해야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기는 사람이 꼭 있다는건 인간으로서, 어른으로서 아주 많이 창피한 것입니다
저도, 제 아이도 지나친 체벌과 폭력은 정말 무섭답니다...누군가 내게 지나친 명령을 하기 전에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부터 갖길 소망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