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ㆍ중 진단평가(3/8).. 서울 지역 내년 자율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3월 8일 전국 초등학교 3∼5학년,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실시됩니다.
올해 진단평가는 학습부진 학생을 선별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치르는 일제고사 성격이었던 과거와 달리
경기, 강원, 전남, 전북, 광주 등 진보교육감이 이끄는 5개 시도교육청이
진단 평가 실시 여부나 과목수, 시험지 종류 등에 대한 학교별 자율권을 보장하게 되었는데요.
진보교육감이 이끄는 서울시교육청은
문제지는 원칙적으로 전국 공통 문제지를 사용하지만
개별 학교가 원할 경우 자체 제작한 문제지로도 시험을 볼 수 있게 했으며,
8일에는 9개 중학교와 13개 초교가 자체 제작 문제지로 진단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내년부터는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에 전국 공통 문제지를 쓸 수 있는 사용료(예산 분담금)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한국교육개발원이 제공하는 문제은행이나 시교육청이 개발 중인
학습부진 학생 진단도구 등을 활용해 학교 자체적으로 부진 학생을 걸러내도록 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런 조치는 일제고사가 학교간에 과도한 경쟁을 유발해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높인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서울과 경기, 강원, 전남, 전북, 광주 등
진보 교육감이 이끄는 6개 시도 교육청 모두가 진단평가에 대한 학교별 자율권을 보장하게 돼
전국 단위 일제고사로서의 성격이 사실상 상실될 전망입니다.
초ㆍ중 진단평가 자율화에 대한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회원님들의 솔직한 의견을 많이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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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2011.04.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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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며 시작해야할 새학년을 미쳐 느낄시간도없이 지난학년시험테스트에 지금도 스트레스받고 있는 아이들과 우리맘님들...
저또한 그중의 한사람임을 인정하지않을수 없음이 슬프네요!!학교자율화가되든 공통시험지가 배부가되든 부담되고 잘보고싶은 욕심은 변하지않을현실!
우리아이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싶어하는지 알아보는 시험은 없나요???^^
답글
초2맘
입학하고 학교 적응도 못하고 있는 아이에게 중간고사며 기말고사며 시험으로 인해 학교는 재미없는 곳, 가고싶지 않은 곳, 방학하면 안가도 되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직도 후진국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교육 현실에 희생양이 된 울 아들이 측은하고 불쌍합니다.
초등 저학년때만이라도 평가 좀 하지말아 주세요. 그래도 필요하다면 일제고사보단 자율화에 한표
답글
파라다이스55
매달 단원평가 수행평가도 하면서 중간고사니 기말고사니 일제고사 이런것이 왜 필요한지....
웬만한 사람들은 다 외국으로 아이들 조기유학보내버리고 슬프네요
답글
mrskr60
답글
sidiun
답글
갬이
답글
올메텍
획일적인교육보다는 지성인성모두갖출수있는 교육이필요한것같습니다.
답글
3학년맘
개인적으론 아예 폐지 되었으면 하지만 교육에서 평가도 필요하니 대안없이 무조건 폐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평가는 다른 아이와 다른 학교, 다른 지역의 학교들과의 평가로 등수를 내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아이)의 개인적 학업성취를 알 수 있을 정도의 평가를 바랍니다. 학년에 반드시 성취하고 가야할 공부의 내용이 있으니까요!
진단평가의 원래 목적은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기사는 어느지역이 일등이네 꼴등이네 강남지역이 어쩌네 강북지역이 어쩌네 하며 학부모의 불안감을 조성했다고 생각합니다. 나온 결과를 어떤 생각과 의도를 갖고 분석하냐에 따라 본질이 왜곡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목적은 경쟁이 아니고 한 사람이 올바른 생각으로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획일화된 지식의 진단에 힘쓸 것이 아니라 올바른 진로교육, 원하는 것을 과감하게 선택하는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사회분위기가 되었으면합니다.
답글
초딩맘
답글
생각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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