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초.중.고 태블릿 PC로 수업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4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5년 초.중.고 디지털 교과서가 만들어 진다.
학습 참고서, 문제집, 사전, 공책 등 학습 지원 기능을 포함한 미래형 교과서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온라인 수업 활성화와 학업 평가가 이루어 진다.
스마트 교육이 활성화 되면 획일화된 기존 교육에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함께 인성교육과 정보격차의 문제점이 우려되기도 한다.
맘스쿨 회원님, 2015년 시행되는 초.중.고 태블릿 PC 수업에 대한 찬반 의견을 남겨주세요!
찬: 초.중.고 태블릿 PC 수업을 통해 맞춤형 교육 등 이러한 점에서 좋은 교육이 될 것이다!
긍정적인 의견
반: 초.중.고 태블릿 PC 수업 이러한 점이 걱정된다.
우려되는 사항과 대책을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기간 : 2011.07.06 ~ 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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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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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맘
답글
비트지기
중학교 가서 딸아이반에 태블릿 pc로 하는 아이들이 많나봅니다
울딸도 해달라고 조르고 있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현시대를 따라 가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쓰고 읽고 배우는
방법을 알아야하는데 너무 쉽게만 해결해 가는것 같아 좀 그러네요
지금도 스마트폰이나 pc로 정신을 차리질 못하고 있는데
공부를 태플릿으로 한다면 아이들의 성장도 자세도 모든면에서
나빠질것 같네요
현시대를 막을수는 없지만 직접 메인으로 사용하는것보다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한다면 더낳지 않을까요?
답글
연이호야
pc가 중요하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어울려 함께 공부해야하지 않을까요? 요즘시대에 인성교육이 잘 안되고 있어서 사회에 나온 아이들이 문제가 많은데 pc로 공부하다보면 언젠가는 재택으로 바뀌어 갈 것이고 그러다 보면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도 사라질 것 같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해서는 인강 같은 것도 좋지만 그래도 공교육이 살아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pc로 공부하다보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별로 단점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답글
정인,문호맘
pc가 중요한것 사실이지요, 요즘 pc로 뭐든 일이 다 이루어 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잖아요?
언젠가는 종이라는 대상이 없어지게 되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 아닌가요?
아이들의 가방이 무거운것은 사실이지만...
하루종일 아이들이 컴퓨터나,스마트폰의 화면을 뚫어보고 있는것을 볼때. 부모로써 맘이 좋을리 없죠?
지금도 컴퓨터 조금만하라고, 폰에 있는 깨임 조금만하라고 잔소리 해되는 엄마로써, pc로 모든 수업이 다이루어 진다는 것은 학습면에서는 효과를 볼수 있다하다러고, 아이들이 건강및 정서에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점점 아이들의 교실에는 책이 없어 질것이도 pc가 아이들의 학습의 주도가 되어가고..
아이들의 인성발달에도 영향을 미치치 않을까 싶어여.. 아이들의 정서 및 사회성에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다시한번 되집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루 온종일 pc와 생활한다고 생각하니 엄마로소 마음이 아파오네요...
답글
후니주니주아맘
그렇지만, 학교 교육자체를 종이교과서 없이 PC로만.. 언젠가는 그럴 시기가 올 것이라 예상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책들도 e-book으로 많이들 보고 계시구요. 하지만, 아이들 그것도 아직 어린 초등학생들부터 시행한다니, 스마트폰에 각종 미디어들에 하루종일 화면에서 눈 땔 시간이 별로 없는 요즘 아이들이 학교에서조차 책과 만나지 못하고, 헤드셋을 끼고 화면만 뚫어져라 보는 모습은 그다지 찬성하고 싶지 않네요.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학교가 있다고 하더군요. 성과를 보겠다 이건데, 학습적인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해도, 학교라는 공간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유는 학습에만 있는 것이 절대 아니지 않나요?
시대에 발 맞추는 것 물론 중요하고, 맞춤교육도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선진국의 열린 교육에 비해 고쳐야 할 점이 아직 많은 우리 현실에 PC가 주도적으로 이끄는 수업모습이란..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 인성과 사회성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고, 정서적으로 더 메말라 버린 교실이 될 것 같아 좀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기사에 난 여러가지 장점들 읽어 보았지만, 그것들 때문에 찬성할 만큼은 아니네요.
막을 수만은 없는 흐름이긴 하겠지만, 보조적인 수단으로 적절히 이용하면서 장기적으로 고학년 아이들부터 점차 확대시키길 바랍니다. 변화에 역행하자는 게 아니고, 지혜롭게 함께 갔으면 합니다.
우리의 미래인 귀한 아이들, 그 나이에 보고 느껴야 하는 게 정말 많잖아요~
제 아이들이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PC랑만 마주보고 있어야 한다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답글
민주민서맘
아이들은 책을 읽는 과정에서 생각의 깊이가 커지고
감성도 풍부해 진다고 생각됩니다...
탬플릿 pc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역할로 자리 잡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우려되는 점이라면 아무래도 전자파와 게임에 쉽게 노출이 될 수 있기에
어느정도 제한을 둘수 탭같은게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학생들에겐 좋은 점 보다는 해로운게 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답글
보배맘
전자책등 많은 관련상품이 발달을 했지만
책만큼 우리에게 가까운 정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넘쳐나는 정보라도 우리에게 꼭 읽어보아야하는
중요한것들을 pc로만 인지한다면 일회용밖에는 되지못하다고 봅니다.
답글
사랑해유
pc의 장점을 고려할 땐 찬성해야 옳겠지만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기에 우려가 먼저 앞섭니다.
지인지호아빠
답글
사랑해유
pc게임중독에 대해 캠페인까지 벌이면서 이게 무슨일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pc앞으로 이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서현주
답글
사랑해유
자기 조절이 힘든 아이들이라 학습에 관련된 부분만 보겠어요?
주가 되는 교과서를 없애면서까지 디지털이 도입되어야 하는지......
차라리 대학교라면 효율성이 높겠지만 초중고는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kmslog10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