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도록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 이대로 괜찮을까요?
PC나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어나 혼자 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주변의 사람들과 감정적인 소통을 거의 하지 않고 인터넷 게임중독에 빠져드는 초.중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 청소년 인터넷 중독 현황

앞으로의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들인 우리 아이들이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인해 다양한 심리적, 육체적, 사회적 증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가족간의 갈등을 경험하고 이로 인해 대화의 단절이 발생하고 또 학업에도 문제를 일으켜 수업시간에 집중하기 어려워져서 학업성적이 떨어지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등교거부까지 이어지기도 한다니 함께 걱정해야 할 문제임은 분명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미 선진국에서는 시행하고 있는 게임 ‘셧다운제’가 11월 20일 시행령 확정안이 공개 되고, 이에 따라 인터넷게임물 제공자는 20일부터 16세 미만 청소년의 심야시간 게임 접속을 차단해야 합니다. 이를 어겼을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맘스쿨 회원님, ‘셧다운제’ 시행에 대해 찬반 의견을 남겨주세요!
찬: 우리 아이들의 인터넷 게임 제도적으로 규제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법률 시행에 동의하는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반: 우리 아이들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 실효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다른 해결방법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기간: 2011년 11월 9일(수) ~ 2011년 12월 6일(화)
발표: 2011년 12월 8일(목)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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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사 체험학습책 1(고대편), 2(중세편), 3(근대편): 세 권 모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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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맘
아직 사고를 능숙하게 할수있는 나이가 안되어서 게임에 그대로 노출되면 한없이 빠져들게 되죠.
요즘 시내의 pc방에 가면 아이들 학원다닌답시고 모여서 게임하고 시간가는줄 모른다고 하는데
돈도 낭비고 시간도 낭비고 아이들 사고능력도 아주 폭력적이고 획일적이 되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제도적으로 셧다운제를 도입해서 아이들의 자율성을 어느정도는 규제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세 아이
그런데 부모가 노력하지 않고 규제 강화만 외친다면 완될것 같습니다.
저도 그리 잘하는 부모는 아니지만 될 수만 있으면 아이들과 저녁 9시 부터 아이들 잘기 전까지 토론도하고 즐거운 게임을 합니다(컴 게임 아님) 아이들에게 어려서 부터 이런 시간을 보내서 기런지 컴게임에는 그리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아이에게 부모에 대한 그리움을 충족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바쁘더라도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답글
안양에서
벌써 시행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성인들도 참 자제하기 어려운 행동인데..
청소년들은 말할것도 없지요..이런 문제는 비단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가, 가족이, 학교가, 사회가..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그러므로 찬성합니다.
답글
진득
청소년을 위해 강력한 조치가 필요해서 찬성합니다.
답글
중독자는 알지못해~
우리아이들만 보아도 게임 뿐만 아니라(손이 느려 잘 못한다는^^) 티비도 한없이 빠져드는 걸 볼때가 있습니다.
그건 본인들이 알아서 절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른들도... 넘 재미있거든요.
이미 여러 문제들이 드러났음에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셧다운제"가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셧다운제가 있든 없든 청소년들이 심야시간에 게임을 하는 것을 찬성하는 부모는 한명도 없을 테니까요.
오히려 어른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강력한 법으로 보호의 의무를 다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답글
이삭,요섭맘
답글
스스로 깨닫게 해줍시다
인터넷게임은 단순히 즐기는 수준을 넘어선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인터넷게임은 안합니다. 대신 닌테도wii를 통해 건전한게임만 제가 하게해주고 있어요. 몇달전에 친척이 와서 인터넷하겠다고 해서, 컴퓨터를 켜게 해줬더니, 잔인무도한 게임을 하더라구요.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하고, 그렇게 몇시간이고.. 밥먹으라하면, "나 게임해야되니깐, 여기로 가져다줘요"하며 게임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것을 봤을때,,, 걱정이 되긴 하더라구요. 근데, 친척아이는 맞벌이하시는 부모님이시기에,,, 학교가서 밤 9시까지,이곳저곳 학원을 다니느라 집에 들어올시간도 없다보니, 스트레스푸는 법을 더 잔인하고 더 잔혹한 게임을 찾아 하는것 같더라구요.., 잔인한 살인속에서 재미있다면서, 깔깔깔 거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더라구요. 우리아이들은 따라서 웃기는 했지만, 더 이상 그 게임엔 전혀 관심을 안가져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아이들의 잘못된것이 아니라,, 어른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봐요. 제가 잘하는건 없지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하고,,,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조금 덜어주고, 대화를 많이 한다면, 또 게임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준다면, 조금씩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희망을 걸고 싶습니다.
답글
현민서
답글
그림책맘
아이들과 상의 해서 텔레비젼을 버렸더니,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보드게임에 열을 올리고 있죠!
가끔은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하며 즐길 수 있으니까요!
인터넷 게임이 너무 하고 싶을때는 아이둘이서 30분정도씩 번갈아 가면서 하도록 합니다.
그것도 어쩌다 한번만이죠!
요즘 아이들의 생활은 너무나 문제입니다.
아이들이 모여서 각자 게임을 하고 있으니, 무엇을 하며 놀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닌,
나도 한번만 하면서 게임기가 없는 아이들까지, 목을 메며 게임기에 빠져드는 모습 정말 보기 힘듭니다.
울 아이들 만이라도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아이들이 많이 모여 있을때
가장 처참합니다.
가지고 다니는 게임기 보다는 일정한 장소에서의 게임을 하도록 하는것이 좋을 것 같고요!
만약 게임을 정 해야한다면, 가족이 함께 있는 곳에서 함께 즐기는 스포츠 처럼 해 보면 어떨까요?
함께 응원하면서 말이죠!
가족의 이야기 시간이 거의 없는 가정일수록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할 테니까요!
심야에 아이들이 게임을 하도록 두는 것은 중독성 있는 아이들을 더욱 빠지도록 돕는 격입니다.
일정한 시간만 게임을 하도록 허락되어 진다면 어떻까요?
아이들에게 게임보다 더 소중한 일들이 많으니까요!
답글
ponypia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