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나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거짓말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내가 나를 볼때 떳떳하지 못하게 느껴지는 것이 거짓말이고 피해를 주지 않고 사건을 만들지 않으며 상황을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는 상황에서는 슬쩍 넘어가는 말도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명확히 구분 짓기 어려우나 대충 알고 가는 것 같아보여요......
아이들은 참 수수한거 같조? 말하지 말래서 말하지 않고, 말해달라
하니 말해주고요.ㅎㅎ
거짓말하는 우리아이? 전 어릴적을 생각해 봐요..
난 어렸을때 거짓말을 왜했을까? 하고요!!
이유는 있어요..
혼날까 두려워서, 누가 말하지 말라고 시켜서 등등 ..
하지만 중요한건 아이가 잘못했을때 혼을 내는것이 전부가 아니라..
아이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 시켜야 하는거에요.
또한 엄마 아빠역시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겁니다.
아이니까 괜찮을꺼야 하고 무심코 내뱉은 말들을 아이들은 기역하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좀더 사랑을 관심을 가져준다면 바르게 잘 자라주리라 믿습니다.
작은 아이가 7살이 되었어요
아이의 거짓말은 참 어려운 문제이죠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거짓말과 거짓말이 아닌 상상의 나래를 어떻게 구분짓느냐가 핵심인 것 같아요.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자신의 잘못을 숨기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것은 바로잡아야지요
저는 때려서라도 훈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때리지 않고 아이들을 납득시키고 감동시켜 저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돌이켜 거짓말의 습관을 끊어 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 짓기 힘든 유아들의 이야기를 아니야라고 묵살할 것인지 인정해 줄 것인지의 문제지요
저고 무척 고민입니다.
전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랍니다. 큰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 둘째 녀석은 초등학교 1학년, 막둥이는 22개월 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랍니다.
근데, 한 배속에서 나왔지만, 제 각기 다 달라요.. 큰 아이는 내성적이고, 정말 바른 생활... 둘째 녀석은 공부는 뒷전이고, 장기가 많은 말괄량이 천박지축, 막둥이는 활동적이고 욕심 많고, 장난이 무척 심하고, 내 것에 대한 애착이 무척 강해요..!!
요즘들어 둘째 녀석 때문에 걱정이 생겼습니다. 정말 저에게 딱 맞는 고민인거 같아요.
한번은 용돈을 3천원을 주면서 필요할때 쓰고, 한달을 사용하라고 했어요, 근데, 하루도 안되어 다 쓰고 없더라구요, 용돈 다 어디에 썼냐고 물었더니 가게집 아줌마를 다 줬다고 하는거에요.. 가서 물어본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오다가 잃어 버렸다고 또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고무로 만든 쥐가 있더라구요, 이건 어디서 났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사 줬다고 하더라구요.. 거짓말을 하나 하더니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는 변명을 하듯이 계속 하더라구요...!! 결국 아빠한테 무척 혼나고 울고불며 말을 하더라구요. 친구 두명이랑 같이 사 먹고, 쥐도 사 줬다고... 다시는 거짓말 하면 아빠딸 안 한다고 했어요. 근데, 또 요 며칠전에 학교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신청하라고 했나봐요.. 근데, 큰 녀석은 5천원짜리 두송이를 신청했다며 만원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대 둘째녀석 옆에서 저도 신청했다면 만원 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알았다고 선생님이 돈 거실로 주시면 받아 올라고, 중간에 사용하면 혼난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저녁에 선생님 돈 드렸냐고 물었더니 드렸답니다. 얼마를 주시더냐고 물었더니 10원을 주웠다고 하더라구요.. 알림장을 보니 한송이에 천원이고, 아이말에 의하면 3송이를 주문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었어요, 다시 묻는다 거짓말 하면 혼난다고,,, 하지만, 또 거짓말을 늘어 놓더라구요.. 오다가 길에서 잃어 버렸다는 둥... 선생님이 안 주셨다는둥,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매를 들었습니다. 종아리 세대를 회초리로 때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물었습니다. 뭘 잘못했는지 아냐고, 그리고 사실대로 말 하라고, 했더니 선생님이 일곱장 주셨답니다. 그래서 친구 두명이랑 같이 오다가 사주고, 사 먹고, 천원 남았다고. 잘못했다고, 다시는 거짓말 안 한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더라구요.. 그래서 잘못한거 알았고, 다시는 거짓말 안 한다고 약속했으니까 기회 한번만 더 준다고,,, 이젠 혼나더라도 거짓말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거라고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알았다고 약속했습니다.
전 훈육도 좋지만, 거짓말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훈육을 하고 넘어가면 더 머리를 굴려 거짓말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예를 들면 참고서 산다고 거짓말하고..등등 이젠 부모가 거짓말 하지 않다고 미리 사전에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고요.. 거짓말을 할 때는 감기는 초장에 잡아야 하듯이, 거짓말도 초장에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안 잡아주면 영원히 대책이 없을거 같아요.. 그래서 전 반대에 한표 던집니다.
무조건 마구 혼내키는건 아니구요.. 뭘 잘못했는지 물어보고 잘못한걸 인정하게 된다면
이래 이래서 혼나는 거라고, 그리고 혼낼때는 종아리나 엉덩이 손바닥을 때리고 머리나 얼굴은 잘대 노터치 하고요... 그리고 혼나고 난 후에는 엄마가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꼭 표현해 줘야 해요.. 하지만 거짓말을 했는데, 그냥 말로 하고 넘어간다는건 아이를 더 나쁜 길로 인도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절대 네버 거짓말은 초기에 싹을 싹뚝 잘라야 한다고 봅니다.
모른척 눈을 감아 줍니다. 그래도 아이의 눈빛과 행동에서 거짓말은 금방 탈로 나죠
거짓말이 습관이 되면 안되지만 거짓말을 하게 된 상황을 물어 보고 앞으로 그런 상황을 만들지 말자는 쪽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똑같은 상황을 몇번 반복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도 그렇게 한다면 그건 거짓말이 습관이 된것이겠죠
야단 치는 것 보다는 아이들을 이해 하려는 노력이 먼저 라고 생각 합니다.
선의의 거짓말과 그렇지 않은 거짓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이 습관화되면 일상이 거짓말로 얼룩지게 될수도 있기때문에 초장에 바로 잡아둬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오락할 돈을 참고서 살돈이라고 그러고 돈을 타가기도 하고 다양각도로 번지기때문에 거짓말에 대한 안좋은 예를 들며 바로 잡아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양성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상황에 따라 말을 얼버무리기도 하고, 혼이 날까봐 대충 대답을 하는 듯 하다.
또 자신에게 유리한 말은 하기도 하고, 불리한 말은 아예 꺼내지 않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부모가 정색을 하고 물어보면 본의 아니게 거짓말로 모면을 하려 든다는 생각이다.
그때마다 엄하게 거짓말 했다고 혼낸다면 아이의 마음이 어떨까?
자기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에 대한 원망과 야속함, 속상함이 더해져 불만이 커져만 갈 듯하다.
또한 아빠,엄마에게 어떠한 말도 털어놓지 못할 듯하다.
스스로 비밀의 열쇠를 꼭꼭 걸어 잠그려 들 것이다.
개구장이 초2 아들의 경우 일단은 알면서도 마음을 받아준다.
심드렁하니 풀이 죽어 있거나 기운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런 상황에서 말을 시키면 아이의 경우 심드렁하다. 또 퉁명스런 말이 튀어나온다.
그때는 두 팔을 벌려 꼭 안아주거나, 등을 토닥여주며 한참을 안아준뒤 속삭인다.
엄마한테는 잘못한 일이건, 속상한 일이건, 그 어떤 일이라도 다 이야기해도 된다고.......
엄마가 안 들어주면 누가 들어주냐고?, 엄마한테 이야기 못하면 누구한테 하냐고?
엄마는 어떤 상황에서건, 어떤 잘못을 했건, 언제나 우리 아들 편이라고,,,,,,
그러고 나면 아들은 서서히 이야길 한다.
어떤 일이 있었고, 그래서 많이 속상하다고,,,,,
때로는 눈물을 철철~~ 흘리며 엉엉 울기도 한다.
실컷 울도록 도와준후 아이와 이야기하면 모든 것이 술술~ 풀린다.
일단은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듣고나서 엄마한테 말해줘 고맙다고 이야기 한뒤 엄마의 생각을 이야기해 준다.
그러면 아들은 거부감 없이 스스로의 잘못이 있을 경우 다음부터는 죄송하다는 말과 더불어 조심하겠다는 말을 한다.
아니면 그런 상황이 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는 금새 천진한 얼굴로 해말게 돌아온다.
아이에게 무조건 거짓말이 나쁘다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 그로인해 어떤 상황이 되는지 함께 생각해보고 기분이 어떨지 물어본다.
또 아이가 그 입장이 되면 어떨지 생각나누기를 한다.
그런다음 거짓말이 왜 나쁜지 이야기해 준다.
그러면 아이는 확실히 거짓말이 안 좋다는 인식을 하게 되는 듯 하다.
무조건 혼낼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독여주고 왜 나쁜지 상황을 이해시켜야 할 듯하다.
그것이 우리 부모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 딸도 관심을 끌기 위한 거짓말을 자주 하는 편이랍니다!! 처음엔 귀엽다고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그게 반복이 되기 시작하니 거짓말이 무엇인지 가르쳐줘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드라구요~ 거짓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칫 잘못하면 커서도 여러 이유를 되면 거짓말 할 경우도 있다는 소리를 들어...거짓말은 무엇이고 왜 하면 안되는지 거짓말에 관한 동화책을 사서 읽히고 있습니다~ 제가 혼내는 것 보다 훨씬 아이한테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요~ ㅎㅎ
김수미
언제는학원을갔다가집에곧장들어오라고했는데늦게들어와서왜늦게들어왔냐고물었더니
학원이늦게끝낫다하더군요하지만점아이가방방을탓다는점을알았죠그래서그날하루바줫는데
아이가반성을하고있었어요
그다음부터거짓말을하지않지만 또할지도모른다는생각에잘교육울시키고있어요
답글
재윤맘
아직도 명확히 구분 짓기 어려우나 대충 알고 가는 것 같아보여요......
답글
애깅돼지코
아이가 거짓말을 하기에.. 처음엔 생각한는 자리에서 벌을 세웠어요
그래도 고처지지 않기에 매를 들었조.. 결과는요?? 고처지지 않더라고요
상황1
엄마 : 병우야 오늘 선생님한테 혼났니?
(알림장에 오늘 병우가 친구랑 싸워서 혼냈어요!! 하고 유치원 선생님이 써주셨더라고요)
병우 : 아니~
엄마 : 병우야 거짓말 하는거는 나쁜사람인거야~ 오늘 정말 선생님한테 혼 안났어?
병우 : 혼났어
엄마 : 왜 우리병우 선생님한테 혼났을까?
병우 : 민지가 내가싫다고 했는데 자꾸 와서 건드려서 때렸어
엄마 :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야지..
병우 : 병우 민지 싫어 ㅡ.ㅡ++))
엄마 : 병우는 민지가 싫구나.. 민지가 병우가 싫다는데 병우를 귀찮게 했구나.. 민지가 나빳네!!
아이와 대화로 상황을 플어가니 아이에게 화를 낼 일도 없고
거짓말을 하지도 않을 뿐더러 아이와 더 가까워 지는것 같아요.
대신에 아이가 유치원에 다녀오면 엄마 오늘은 어땟고 머했고 머했어...
하고 매미처럼 붙어 이야기를 하곤합니다.
상황2
아이의 몸에 상처가 있는게 보여서
엄마 : 병우야~ 누가 병우 때렸어?
병우 : 아니
엄마 : 병우 정말 누가 안때렸어? 엄마는 거짓말 하는사람이 제일로 싫은데ㅡ.ㅡ++)
병우 손에 상처는 왜낫어?
병우 : 몰라
엄마 : 병우야 엄마한태만 말해봐~ 병우 손에 상처 왜났어?
병우 : 선생님이 때렸어
엄마 : 선생님이 왜 병우 꽁야 했는데?
병우 : 민지가 자꾸 꼬집어서 꽉 물었어!! 선생님 미워 혼내줘~
엄마 : 선생님이 나빳네!! 그런데 병우 왜 엄마한테 안맞았다고 했어 맞았구만!!
병우: 선생님이 말하지 말랬어!!
상황3
저녁을 먹는데 아이가 집중하지 못하고 돌아다녀서
엄마: 병우야 밥먹고 저기 어야갈껀데 병우는 밥 안먹으니까 못가겠네?
병우: 어야??
밥을 순식간에 해치워 버리더군요. 설거지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늦어고, 사실 좀 귀찮더라고요. 아이도 말이 없고해서 누워버렸는데
병우 : 엄마 왜 어야 안가? 거짓말을 나쁜거야
엄마 : 그래 거짓말은 나쁜거지? 엄마가 나빳네..병우 어야가자!!
아이들은 참 수수한거 같조? 말하지 말래서 말하지 않고, 말해달라
하니 말해주고요.ㅎㅎ
거짓말하는 우리아이? 전 어릴적을 생각해 봐요..
난 어렸을때 거짓말을 왜했을까? 하고요!!
이유는 있어요..
혼날까 두려워서, 누가 말하지 말라고 시켜서 등등 ..
하지만 중요한건 아이가 잘못했을때 혼을 내는것이 전부가 아니라..
아이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 시켜야 하는거에요.
또한 엄마 아빠역시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겁니다.
아이니까 괜찮을꺼야 하고 무심코 내뱉은 말들을 아이들은 기역하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좀더 사랑을 관심을 가져준다면 바르게 잘 자라주리라 믿습니다.
답글
딸딸엄마
아이의 거짓말은 참 어려운 문제이죠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거짓말과 거짓말이 아닌 상상의 나래를 어떻게 구분짓느냐가 핵심인 것 같아요.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자신의 잘못을 숨기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것은 바로잡아야지요
저는 때려서라도 훈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때리지 않고 아이들을 납득시키고 감동시켜 저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돌이켜 거짓말의 습관을 끊어 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 짓기 힘든 유아들의 이야기를 아니야라고 묵살할 것인지 인정해 줄 것인지의 문제지요
저고 무척 고민입니다.
답글
세ie맘/단양
근데, 한 배속에서 나왔지만, 제 각기 다 달라요.. 큰 아이는 내성적이고, 정말 바른 생활... 둘째 녀석은 공부는 뒷전이고, 장기가 많은 말괄량이 천박지축, 막둥이는 활동적이고 욕심 많고, 장난이 무척 심하고, 내 것에 대한 애착이 무척 강해요..!!
요즘들어 둘째 녀석 때문에 걱정이 생겼습니다. 정말 저에게 딱 맞는 고민인거 같아요.
한번은 용돈을 3천원을 주면서 필요할때 쓰고, 한달을 사용하라고 했어요, 근데, 하루도 안되어 다 쓰고 없더라구요, 용돈 다 어디에 썼냐고 물었더니 가게집 아줌마를 다 줬다고 하는거에요.. 가서 물어본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오다가 잃어 버렸다고 또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고무로 만든 쥐가 있더라구요, 이건 어디서 났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사 줬다고 하더라구요.. 거짓말을 하나 하더니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는 변명을 하듯이 계속 하더라구요...!! 결국 아빠한테 무척 혼나고 울고불며 말을 하더라구요. 친구 두명이랑 같이 사 먹고, 쥐도 사 줬다고... 다시는 거짓말 하면 아빠딸 안 한다고 했어요. 근데, 또 요 며칠전에 학교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신청하라고 했나봐요.. 근데, 큰 녀석은 5천원짜리 두송이를 신청했다며 만원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대 둘째녀석 옆에서 저도 신청했다면 만원 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알았다고 선생님이 돈 거실로 주시면 받아 올라고, 중간에 사용하면 혼난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저녁에 선생님 돈 드렸냐고 물었더니 드렸답니다. 얼마를 주시더냐고 물었더니 10원을 주웠다고 하더라구요.. 알림장을 보니 한송이에 천원이고, 아이말에 의하면 3송이를 주문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었어요, 다시 묻는다 거짓말 하면 혼난다고,,, 하지만, 또 거짓말을 늘어 놓더라구요.. 오다가 길에서 잃어 버렸다는 둥... 선생님이 안 주셨다는둥,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매를 들었습니다. 종아리 세대를 회초리로 때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물었습니다. 뭘 잘못했는지 아냐고, 그리고 사실대로 말 하라고, 했더니 선생님이 일곱장 주셨답니다. 그래서 친구 두명이랑 같이 오다가 사주고, 사 먹고, 천원 남았다고. 잘못했다고, 다시는 거짓말 안 한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더라구요.. 그래서 잘못한거 알았고, 다시는 거짓말 안 한다고 약속했으니까 기회 한번만 더 준다고,,, 이젠 혼나더라도 거짓말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거라고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알았다고 약속했습니다.
전 훈육도 좋지만, 거짓말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훈육을 하고 넘어가면 더 머리를 굴려 거짓말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예를 들면 참고서 산다고 거짓말하고..등등 이젠 부모가 거짓말 하지 않다고 미리 사전에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고요.. 거짓말을 할 때는 감기는 초장에 잡아야 하듯이, 거짓말도 초장에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안 잡아주면 영원히 대책이 없을거 같아요.. 그래서 전 반대에 한표 던집니다.
답글
세ie맘/단양
이래 이래서 혼나는 거라고, 그리고 혼낼때는 종아리나 엉덩이 손바닥을 때리고 머리나 얼굴은 잘대 노터치 하고요... 그리고 혼나고 난 후에는 엄마가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꼭 표현해 줘야 해요.. 하지만 거짓말을 했는데, 그냥 말로 하고 넘어간다는건 아이를 더 나쁜 길로 인도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절대 네버 거짓말은 초기에 싹을 싹뚝 잘라야 한다고 봅니다.
제리미니
거짓말이 습관이 되면 안되지만 거짓말을 하게 된 상황을 물어 보고 앞으로 그런 상황을 만들지 말자는 쪽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똑같은 상황을 몇번 반복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도 그렇게 한다면 그건 거짓말이 습관이 된것이겠죠
야단 치는 것 보다는 아이들을 이해 하려는 노력이 먼저 라고 생각 합니다.
답글
미키짱
하지만 거짓말이 습관화되면 일상이 거짓말로 얼룩지게 될수도 있기때문에 초장에 바로 잡아둬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오락할 돈을 참고서 살돈이라고 그러고 돈을 타가기도 하고 다양각도로 번지기때문에 거짓말에 대한 안좋은 예를 들며 바로 잡아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양성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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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쥐
또 자신에게 유리한 말은 하기도 하고, 불리한 말은 아예 꺼내지 않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부모가 정색을 하고 물어보면 본의 아니게 거짓말로 모면을 하려 든다는 생각이다.
그때마다 엄하게 거짓말 했다고 혼낸다면 아이의 마음이 어떨까?
자기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에 대한 원망과 야속함, 속상함이 더해져 불만이 커져만 갈 듯하다.
또한 아빠,엄마에게 어떠한 말도 털어놓지 못할 듯하다.
스스로 비밀의 열쇠를 꼭꼭 걸어 잠그려 들 것이다.
개구장이 초2 아들의 경우 일단은 알면서도 마음을 받아준다.
심드렁하니 풀이 죽어 있거나 기운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런 상황에서 말을 시키면 아이의 경우 심드렁하다. 또 퉁명스런 말이 튀어나온다.
그때는 두 팔을 벌려 꼭 안아주거나, 등을 토닥여주며 한참을 안아준뒤 속삭인다.
엄마한테는 잘못한 일이건, 속상한 일이건, 그 어떤 일이라도 다 이야기해도 된다고.......
엄마가 안 들어주면 누가 들어주냐고?, 엄마한테 이야기 못하면 누구한테 하냐고?
엄마는 어떤 상황에서건, 어떤 잘못을 했건, 언제나 우리 아들 편이라고,,,,,,
그러고 나면 아들은 서서히 이야길 한다.
어떤 일이 있었고, 그래서 많이 속상하다고,,,,,
때로는 눈물을 철철~~ 흘리며 엉엉 울기도 한다.
실컷 울도록 도와준후 아이와 이야기하면 모든 것이 술술~ 풀린다.
일단은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듣고나서 엄마한테 말해줘 고맙다고 이야기 한뒤 엄마의 생각을 이야기해 준다.
그러면 아들은 거부감 없이 스스로의 잘못이 있을 경우 다음부터는 죄송하다는 말과 더불어 조심하겠다는 말을 한다.
아니면 그런 상황이 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는 금새 천진한 얼굴로 해말게 돌아온다.
아이에게 무조건 거짓말이 나쁘다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 그로인해 어떤 상황이 되는지 함께 생각해보고 기분이 어떨지 물어본다.
또 아이가 그 입장이 되면 어떨지 생각나누기를 한다.
그런다음 거짓말이 왜 나쁜지 이야기해 준다.
그러면 아이는 확실히 거짓말이 안 좋다는 인식을 하게 되는 듯 하다.
무조건 혼낼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독여주고 왜 나쁜지 상황을 이해시켜야 할 듯하다.
그것이 우리 부모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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