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의 엄마이지만 아이둘이 성향이 너무달라서 남자아이들이라서 키우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둘모두에게 통하는건 바로 부드럽게 타이르는것이다. 잘못을 하면 따금하게 혼을 내야하지만 화를내는것에는 이유가있다. 반드시 이야기로 화는 나겠지만 풀어줘야한다고 본다.입장만 바꾸면 될것이다
초1 외동아들이 있습니다. 아기때부터 주위분들은 아이가 얌전해서 키우기 좋겠다고들 하십니다. 진작 당사자인 엄마는 좀 힘들었습니다. 아이가 고집부릴 때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어떻게해야.. 아이의 성향을 좋은쪽으로 달랠 수있을까 고민했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죠. 육아도서의 힘도 많이 빌렸습니다. 이것저것 해보았는데 전 무반응이 잘 맞더라구요. 화내봐야 별 소용이 없었어요. 어떻게 잘못했는지 알아듣게 말해주고..그래도 고집부리는 행동을 한다면 전 "너가 스스로 생각해보고 결정나면 엄마한테 말을해라" 그렇게 말 던져놓고 전 아이앞에서 사라집니다 (제 할 일을 하는거죠) 그럼.. 얼마지나고 자기 화를 가라앉히고 저에게 옵니다. "잘못했다"고도 하고 "내가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엄마가 잘못알고.. 날 혼내키는거다" 이렇게 잘못 안한거는 조리있게 말을 하고 그러네요^^ 어른이라도.. 전 제가 잘못한거는.. 바로 사과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잘못한것도.. 바로 사과하게 가르치려고 노력하네요. 아빠의 동참도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거 하나는 전 아기때부터 자기전에 꼭 동화책을 같이 읽습니다. 읽어주기도하고.. 본인이 읽기도하고. 3~4권은 꼭 봐요. 그러면서 화해도하고, 사랑의 표현도 합니다. 꼭 안아주는거죠.
아이마다 기질이 틀리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화내는 아이를 화로 다스리면, 화만 더 키우는거 같아요,서로 기분이 언짢아지므로, 고성이 오고갈수도 있죠, 성장하는 아이한테, 안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화내는 이유를 먼저 찾고, 아이입장에서 아이기분에 공감하면서 이야기를 해주면, 아이는 언제그랬냔듯이 화를 가라앉힐거에요. 저는 화내고 짜증내는건 반대입니다. 그래도 아이가 화를 낸다면,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방법을 유도해보죠, 너가 화를 심하게 내니.. 엄마기분이 어떻다,,라는 식으로요,,
부드럽게 타이르되.. 화를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에서 그 기분을 생각하는 방법을 일러주면 아이 스스로도 차츰 고쳐지리라 생각합니다. 순간 따끔하게 혼내는 훈육방법은,, 그순간만을 모면하는 방법 같아요.
찬성을 하였다고 해서 상황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막무가네는 아니구요. 그래도 아이와의 대화에서도 안될경우 이렇게 혼을 내기위해 목소리가 올라가고 과해지면 손을 대게 되겠지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를 무조건 뭐라하면 안되지만 요즘 아이들이 자기 주관이 너무나 뚜렷하여 엄마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감당이 안되는것은 맞네요. 그래도 혼을 내야할때는 상황에 따라서 아이와 잘 조율을 하는 수위조절을 잘하고 마지막엔 늘 사랑을 담은 포옹이 있어야겠줘. 혼을 내도 내아이잖아요.^^
저는 둘다 해봤습니다
아이가 화를 내면 우선 타이르다가 그래도 안되면 화를 내고 다시 차근차근 왜 그랬는지 설명을 해줍니다 아이가 말을 알아듣기만 하면 이해를 하고 잘따르더라구요 저희 아이만 그런건 아닐듯싶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왜 화를 냈는지 파악을해서 그것에 대해서도 꼭 설명을 해줘야합니다
이게 저의 교육방식이네요~~^^
박경미
답글
khr
뒤늦게 혼내키는게 더 안좋다고 하드라고요.저희 셋째도 어찌나 말을 안듣는지 여섯살이라서 그런건지 나가서도 지보다
나이많은 형이나 누나한테 까불구 막말하고 지베선 누나형동생 괴롭히고 틈만나면 주먹질이고
제고 몬야기만해도 주먹지고 승질내고 진짜 어르고달래고 혼내키고 때리고해도 안되더라고요.
진짜 어디 데리고나가기가 넘 무서워요..오죽 말을 안들이면 가족들이 다 미워해요.저런애첨봤다하고
그럴때마다 속상하기도 하는데 진짜 넘 말을 안들으니까 점점 포기가되고 신경쓰기가 싫어지더라고요.
답글
임미진
우유 안먹이면 울지않고 바로 안먹었고 기저귀때는것도 쉬웠구요 많이울지도않고해서 키우는데 정말편했어요 그런데 요즘 부쩍 그렇더라구요 때도쓰고 울기도 마니 울고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한두번받아주다 저도 모르게 욱해서 화내고있더라구요 제생각엔 부드럽게 화가 가라앉을때까지 타이르고 괜찮아지면 이렇게 저렇게 대화를하는것이 옳은 방법이아닐까생각해요 그걸알면서도 막상 아이가 짜증내고 화내고 울면 저도모르게 화부터내지만요
답글
서미정
답글
솔맘
부드럽게 타이르되.. 화를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에서 그 기분을 생각하는 방법을 일러주면 아이 스스로도 차츰 고쳐지리라 생각합니다. 순간 따끔하게 혼내는 훈육방법은,, 그순간만을 모면하는 방법 같아요.
답글
이미정
가끔 화내는 아들에게 버럭하지만,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생각과 같지 않게 되네요.ㅜ.ㅜ
요즘은 노력하고 있답니다.흐흐
답글
배경미
답글
장범맘
그럴수록 아이는 더욱 격해지고 반항만하더라고요
책도 읽어보고 여러방법으로 나름 공부한끝에 타이르는 방법으로 바꿔보았어요
엄마도 사람인지라 타이르다보면 화도나고 감정적이 되었지만
꾹참고 아이와함께 아이의기분을 느껴보도록 노력했고
이제는 엄마말을 잘 이해하고 자기기분을 조절하려고 노력하는모습도 보이더라고요
엄한 훈계는 좋은 방법이 아닌거같아요
답글
연주
답글
방근영
아이가 화를 내면 우선 타이르다가 그래도 안되면 화를 내고 다시 차근차근 왜 그랬는지 설명을 해줍니다 아이가 말을 알아듣기만 하면 이해를 하고 잘따르더라구요 저희 아이만 그런건 아닐듯싶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왜 화를 냈는지 파악을해서 그것에 대해서도 꼭 설명을 해줘야합니다
이게 저의 교육방식이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