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리고, 뺏고, 혼자 놀고… 저러다 왕따되지 않을까? 우리 아이 사회성이 부족해 걱정~ | | | 형제 자매가 없는 외동아이가 늘고 있는 지금 아이에게 친구는 더욱 소중한 의미로 다가온다. 내 아이가 친구들을 때리고, 뺏고, 혼자 놀려고 한다면엄마는 속상하기만 하다.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의 바로미터가 될 사회성. 내 아이에게 친구와 잘 어울리도록 사회성을 길러주자. | 만 3세 이하의 아이들이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단 지나치게 혼자 놀려는 경향이 강하거나 그 이후에도 또래와 어울리지 못한다면‘왕따’가 될 소지가 있다. | |
| 01 의사소통이 안 된다_ 말이 느리거나 더듬는 이유로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는 또래 친구들과의 어울림 속에서 내성적인 성격으로 바뀌거나 감정 표현의 하나로 폭력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02 선천적인 기질 탓이다_ 선천적으로 내성적인 성격의 아이가 있는 반면 조금 거칠고 과격한 아이도 있다. 내성적인 아이는 소극적인 행동을, 거칠고 과격한 아이는 쉽게 폭력을 행한다. 기질의 차이로 인해 쉽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03 엄한 환경에서 자랐다_ 지나치게 엄격한 환경에서 자라다 보면 심리적으로 항상 위축되어 있게 된다. 이런 경우 위축된 감정이 폭발하면서 때리거나 무는 행동의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 반면 항상 위축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림에도 쉽게 참여하지 못한다. 04 부모가 아이를 자주 때린다_ 사랑 속에서 적당한 체벌은 약이 되지만, 부모에게 자주 매를 맞다 보면 아이는 ‘때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 이런 경우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폭력을 행하게다. 05 아이 중심의 가정 환경에서 자랐다_ 아이에게 무조건 ‘오냐오냐’하는 것은 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아이로 만든다. 가정을 벗어나서는 아이가 중심이 될 수 없고, 친구들과의 어울림에 있어서도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 |
| 자신감에 차 있고 남을 배려하는 아이가 친구도 많다. 나밖에 모르고 감정대로만 행동하는 아이는 단체 생활에서 왕따가 되기 싶다. 친구들과 대화하는 방법,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이해하고 화해하는 법을 알아야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다. | |
| 01 친구나 동생에게 나누는 훈련을 시킨다_ 엄마가 직접 아이의 친구들에게 과자를 나눠주기 보다는 아이에게 직접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도록 기회를 준다. 친구나 동생에게 나누는 습관은 양보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준다. 02 친구와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준다_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은 또래와 함께 논다는 상황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외동아이일수록 어릴 때부터 또래 친구를 만들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준다. 03 승부가 있는 게임을 한다_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 법. 게임에서 질 경우 실패를 통해서 세상의 중심은 ‘나’가 아니라는 사실도 깨닫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실패할 행동을 보일 때 섣불리 도와주기 보다는 끝까지 지켜보고 아이가 지더라도 따뜻하게 격려해 준다. | |
| 04 공동으로 함께 하는 놀이를 한다_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놀이를 한다. 역할 놀이는 어린아이들이 쉽게 공동으로 할 수 있는 놀이이다. 이런 단체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단결심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남에 대한 배려심을 키우게 된다. 05 충분히 안아주고 스킨십을 해준다_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아이의 폭력적인 성향이 줄어들고 자신감도 생긴다. 또한 사랑받는 아이가 사랑을 나눌 수 있듯이 또래들에게도 따뜻한 아이로 비춰질 수 있다. 06 약속을 잘 지키도록 한다_ 엄마와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약속을 지키는 경험은 아이에게 책임감을 키워준다. 친구가 약속을 못 지켰을 때 친구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배려심을 길러준다. 07 책임져야 할 일을 정해준다_ 아이가 꼭 해야 할 일을 몇가지 정해준다. 가장 실천하기 좋은 예가 바로 자기 물건을 정리정돈하기. 장난감을 갖고 놀고 난 후나 책을 본 후 원래 자리에 정리함으로써 책임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아이가 한 일이 서툴더라도 다그치기 보다는 칭찬을 해준다. 08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도록 한다_ 여럿이 함께 놀다 보면 서로 장난감을 갖겠다고 싸우기 마련이다. 실내처럼 한정된 공간에서만 노는 것보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것이 협동심을 길러준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