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질구레한 장난감으로 뒤섞여 산만하기만 한 아이 방.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새롭게 변신시켜보는 건 어떨까? 아기 키에 꼭 맞는 책상과 수납장을 놓아줘 혼자서 책도 보고 정리정돈도 잘하는 아이로 만들어주자. 유아 전용 제품으로 꾸민 아늑한 아이 방. |
키가 쑥쑥 크듯 아이가 성장하는 만큼 늘어만 가는 장난감. 제대로 된 가구 하나 없이 쌓여만 가는 육아용품 때문에 아이 방은 어느새 창고로 변해버리곤 해요. 엉망이 된 아이 방에서 필요한 놀잇감을 찾는 것도 쉽지 않고 그림책 볼 공간조차 변변치 않아 오래 머무르고 싶지 않아져요. 3월, 겨우내 묵은 기운을 몰아내듯 아이 방을 화사하게 변신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자주 가지고 노는 장난감만 골라낸 후 불필요한 짐들은 정리해봐요. 어린이집에 처음 가는 우리 아이에게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줘야 되거든요. 한창 호기심이 왕성해진 아이에게 그림책도 보고 퍼즐 놀이도 할 수 있는 방을 꾸며줘봐요. 아기 키에 꼭 맞는 유아용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두고 크기도 제각각인 장난감을 수납할 수 있는 토이 박스를 들여놓으면 아늑한 공간이 만들어져요. 파스텔 색감이 고운 유아용 가구 한두 개만 들여놓으면 방 안 가득 상큼한 기운이 번진답니다. 모서리가 둥글고 못 처리가 되지 않아 손을 찧을 염려도 없는 유아 전용 가구로 안전하고 편안한 아이 방을 꾸며보세요. |
|
| [유아용 가구 잘 고르는 아이디어는요…]
01_ 아이 키 높이에 맞는지 살핀다 유아용 가구는 무엇보다 사용하는 아이의 키에 맞는지 살피는 것이 좋다. 성장 단계별로 높낮이가 조절되는 가구를 고르면 실용적이다.
02_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있는지 확인한다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은 방, 거실, 베란다 곳곳에 놀이 장소를 꾸민다. 테이블, 책상, 수납상자 등은 무게가 가벼워 상황에 따라 이동이 쉬운 제품이 좋다.
03_ 청소하기 쉬운 제품이 실용적이다 가구, 벽, 바닥 할 것 없이 크레파스로 색칠을 하는 아이들. 유아용 가구를 고를 때는 더러움을 물걸레질로 손쉽게 없앨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04_ 안전한 제품인지 살핀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건은 무엇보다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는지, 못 처리 때문에 손을 다칠 위험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핀 후 구입한다. |
|
| ♣ 아이 방 아늑하게 꾸미는 아이디어는요… 아이 전용 공간을 꾸며줄 때는 아늑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도록 한다. 대부분 좁기 때문에 가구 배치로 공간을 나누고 다기능 가구를 활용해서 실용적인 꾸미기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 |
|
| 01 유아용 가구로 공간을 분리한다 작은 방이라도 놀이, 학습, 잠자리 공간으로 분할해서 꾸며주는 것이 좋다. 창가에는 침대를, 방문 옆에는 수납장을 배치하고 중앙에는 러그를 깔고 테이블을 놓아 학습 공간을 만들어주자.
02 장난감을 수납상자에 정리한다 방 안 가득 쌓여 있는 장난감들을 살펴보면 실제로 현재 아이가 가지고 노는 건 많지 않다. 시기가 지난 장난감은 과감하게 치우고 자주 가지고 노는 놀잇감은 수납상자에 정리해주자.
03 다기능 제품을 활용한다 좁은 아이 방에 갖가지 가구로 구색을 맞추기란 힘들다. 이젤 겸용 테이블처럼 평소에는 책도 보고 간식도 먹는 테이블로 활용하다가 상판을 세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다기능 제품이 실용적이다.
04 가구와 패브릭의 톤을 맞춘다 유아용 가구는 대부분 노랑, 핑크, 카키 등 파스텔 톤이 많다. 부드럽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가구와 침대나 커튼 패브릭도 맞춰보자. 노랑- 연두, 핑크-하늘 등 보색 계열로 포인트를 살리면 아늑한 분위기가 더해진다.
05 색감이 예쁜 장난감은 소품으로 활용한다 캐릭터 저금통이나 모양이 예쁜 목재 자동차 등의 장난감은 평소에는 소품으로 활용해보자. 아이 책상이나 서랍장 위에 한두 개 올려놓으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 만점.
06 정리정돈 하는 습관을 들여 준다 아이 가구와 장난감으로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줬다면 스스로 정리하고 관리하는 습관도 들여주는 것이 좋다. 아침에 일어난 다음에는 침대 위 이불을 정돈하고 장난감은 수납장에 넣는 등 정리 습관을 들여주도록 한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