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방에 책상을 들였다며 큰 미끄럼틀을 가지고가라하네요..
몇 주 전에 친구네 놀러갔다가 울 아들들이 미끄럼틀에서 사는 모습들 보구요..
저는 아들 들을 키우면서 미끄럼틀은 이제껏 사주지 않았거든요..
아래층에 큰 소음으로 들릴까봐서요..
헌데 7세, 5세나 되었는데 이제사 미끄럼틀이라니...쩝...
몇날 며칠 열심히 고민하다가 그냥 가져오기로 했어요...
원없이 한번 해줄려구요..
헌데 그 집까지 미끄럼틀을 직접 가지러 가야하기에 내일 토요일에 가기로 했답니다..
친구의 성의는 고마우나 왠지 큰 짐을 떠앉는 생각이...
그래도 울 아들들 그 이야기 듣고 엄청 좋아하네요...기대되나봐요..ㅎㅎㅎ
내일은 친구네 가서 가져오고
오후엔 전쟁기념관에서 백설공주 공연봐야한답니다..
모두들 주말 계획 어떠하지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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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가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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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
이젠 커서리 잊어 버렸네요.
그래도 친구집에 가면 미끄럼틀 타고 놀더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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