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은 이제갓 6살 접어 들었어용~~
5살부터 어린이집엘 보내서 그리 학습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았어용..
(어린이집에서 배우겠찌라는 생각에 너무 무관심 했던것 같아용..ㅡㅡ; )
근데 선생님께 몇일전 한글 공부를 좀 해야 겠다라는 말을 듣고 그 충격에 마음이 갑갑합니다..
왜 우리 아이만 느린건지.. 다른 아이들은 학원에 학습지에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아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있거든요.. 그냥 지금은 놀시기라서 맘 껏 뛰어 놀으라고
뒀는데 이리도 심각할줄이야.. 너무나 마음이 아풉니다...
그리고 왜그리 맘만 급해지는지.. 직장을 다녀서 신경을 못써서 이렇게 됬나 싶기도 하구요..
학습지를 사다가 금요일 부터 조금씩 하고 있는데 맘이 복잡합니다.. 겁도 나고..
4살 딸 아이도 있는데 .. 마음만 무겁습니다.. 주위에 아는 애기 엄마들이나 칭구들이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라 정보를 들을때도 없고.. 선배맘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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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맘
준호맘의 마음을 저와 같을것 같네요...남들 다하니...맘이 조급해지고...가르치면서 저도 기다리는 중입니다...바보아니고서야 읽겠지 하면서요...마음을 비워야된다고 주위에서 그러더군요..
답글
민주마미
그전에는 어린이집에서 기초를 가르쳐줬는데 ... 지금은 없다고 해서 ....
집에서 프린터하고 워크북 갖고 조금씩 하고 있어요..
잘 될지 모르곘지만요. 그래도 해 볼려고요..
답글
준호맘
해피맘
저는 일부러 한글교육이다 수학교육이다 하는 여러 교육을 가르치는 유치원이 싫어서 숲속에서
맘껏 뛰어노는 유치원을 선택했거든요~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고 하잖아요~ 초반에 힘을 너무 써 버리면 금세 지쳐버리듯이
아이에게도 지금은 맘껏 뛰어놀고 탐색하고 아이스스로 필요성을 느낄때 그때 시켜도 늦지 않을 듯
싶어요.
답글
준호맘
여름향기
지금부터 시작하시면 금방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또래아이들에 비해 신나게 1년보낸 추억이 더 값질 수 있어요..
공부 시작해주면 이젠 놀 시간이가 더욱 줄어들거든요..
답글
준호맘
훈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