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가 초등학교 입학한지도 2달이 가까와지네요!!
이젠 씩씩하게 (넘 과해서 가끔은 걱정이지만) 학교도 잘 다니고~ 재미도 있어하고~
요즘은 한창 5월1일 운동회 맹연습중이랍니다!!^^
하루 학교도서관에 대출한책 가져다주며~ 나리를 기다렸는데...
학교앞 문방구에서 500원을 손에 땀나게 쥐고~~
& 과하게? 긴장+흥분된 상태로 물건고르기에 집중하고 있더라구요^^
보통 이야기하는 불량식품이 먹고싶었는지...
정말 학교앞 문방구에서만 볼수있는 희귀한 장난감이 탐났는지...
선택한건 액체괴물이랍니다!!^^
해서 지금은 찾기도 어렵지만~ 예전 학교앞 풍경을 추억하면서...
달고나(아빠말로 뽑기)에 함 빠져보면 어떨까 생각했었답니다!!
검색하고 마트에 전화했더니 식소다도 있다고해서~ 초초초+++초간단!! 달고나 시작해봅니다!!^^
설탕 + 소다 !!
달고나는 만드는것도 재미나지만~ 틀에 찍힌 모양을 조심해서 완성하는재미도 엄청나지요!!
연탄불에 쭈그리고 앉아 국자태워가면서 했던 기억을 쏙쏙쏙~~
** 준비물 **
설탕1컵 / 소다 1/2큰술 / 아무~모양틀
~ 소다는 이마트에 있었는데~ 밀가루있는쪽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 모양틀은 쿠키틀 컵 요쿠르트병 맘껏 응용하세요!
~ 국자랑해서 인터넷으로 불량식품 달고나세트해서 판매도 한답니다^^ 하지만!! 집에서도 충분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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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뽑기전 준비단계>
> 정확한 설탕과 소다양을 계량한다!!
> 도마에 비닐을 덮어 기름으로 마구 미끈~ 발라준다!!
* 국자대신 코팅냄비작은거에 설탕 3 1/2큰술을 약한불에서 나무젓가락으로 저어가며 녹여준다!
* 설탕이 녹아서 시럽(흐르는정도)상태가 되면 소다 1/4작은술을 넣어 빠르게 젓어준다!
* 소다넣음 흰색빛을 살짝 띠며 부풀어 오르는데 이땐 잠깐 젓지말고 불위에서 뜸을 살짝 들인다!
* 다시 빠르게 저어 기름바른 도마위에 쏟는다!
* 쏟아낸 뽑기를 호떡뒤집개로 꾹 눌러~~ 모양틀로 꾹꾹 찍는다!
정말 빨리 바싹하게 굳으니깐 누르고 찍기는 아주 빠르게 후다닥!!~~ 해주시고!!^^
* 모양을 조심조심 누가누가 잘떼나 게임한다!
** 첫번째 뽑기 도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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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로 했음 더 실감나긴 하는데^^ 코팅된 젤작은 냄비로 했구요~ 첨하는데 잘됐어요!!^^
설탕녹이면서 부터 음~~ 이거였어!!하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바로 바싹하니 굳어져서 아이들도 새로운 맛보기에 오래 기다리지 않았답니다!!
나리왈 " 아빠는 이런거 먹었어! 맛이 이상해" 이러더만요^^
뭐 딱히 맛보다는 재미를 한다고 봐야지욤^^
* 맛은 없다더니... 계속 만들잡니다!!!~~
** 두번째 뽑기 도전기 **
나리 윤지 나무젓가락 하나씩 들고 들고~~ 저어주세요!!
소다살짝 들어가고 거품이 구름처럼 뭉게뭉게 올라오니... 아주 생난리쇼부르스??~~
도마위로 퍽~ 올려놓고 누르고 찍고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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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개는 잘 먹더니~~ 우리 아빠 주자!!
" 엄마! 아빠 많이 줘야하니깐 또만들자!!" 아주 다양한 억지방법으로 뽑기를 또 한번더+
** 세번째 뽑기 도전기 **
바로 적응된 손놀림... ...
이번엔 큰 별이랑 하트틀로 꾹!! 찍어보고~~
살살 큰별떼기 작업에 집중합니다!!
별한쪽이 살짝 나가긴했지만~~~ 오늘 넘 재미난 놀이였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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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아빤 엄청 많은 달고나로 입이 달달했다는 이야기~~~
추억하며 놀이하며~ 달고나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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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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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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