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 동지~
그냥그냥 지나칠까하다가 날이 날이니만큼 한그릇 해줘야할듯해서... 마트간겸 팥 젤 적은걸로 하나 장만해서 단팥죽으로 챙겨봤다!!
팥 좋아라하는 엄만 두그릇!!??^^ 빈혈에도 좋다고하니... 몸좀 좋아질터이다!!ㅎ
인절미는 얼마전 1박2일서 이승기가 부산갔을때... 시장에서 팥죽에 인절미 뚝뚝 잘라준거 넘 맛나보여서 일부러 떡집도 댕겨왔다!!ㅎㅎ
< 단팥죽 만들기 준비물 >
팥 250g / 밤15개 / 조랭이떡한주먹 / 찹쌀가루2숟가락 / 유기농설탕4숟가락 / 소금약간 + 인절미,아몬드슬라이스조금씩
* 팥은 찌꺼기 잘 골라내고... 씻어 불려둔다.(3~4시간정도)
* 팥의 3~4배정도 되는 물을 넣고 팥을 삶는다. 팥삶은 첫물은 버린다.
* 다시 물을 넣고 팥넣고... 푹~~~ 무를때까지 익혀준다.(1시간넘게~ 바글바글)
* 손으로 눌렀을때 푹푹 물러졌음 믹서기로 윙~~ 곱게 갈아준다.
씹히는거 좋아함 대충 소쿠리에 으깨서 먹어도 좋다!! 난 요런게 더 좋은데... 아이들 먹일꺼라 나름 곱게 갈아줬다!!
* 밤 조랭이떡 뜨거운물에 담궈 익혀둔다.
* 찹쌀에 물2컵정도 넣어 섞어준물을 팥에 넣고 약불에 나무주걱으로 휘이익 저어준다.
* 밤이랑 조랭이떡넣고... 유기농설탕 소금간해서 마무리한다.
아이들 먹을꺼라 단팥죽으로 유기농설탕해서 간했는데... 그냥은 소금간만해서 먹음 된다!!
시골에선 쌀불려서 넣거나~ 간단하게 밥그대로 넣어도 좋은데... 요곤 생략했다.
설탕하나도 건강하게 유기농!!~☆
* 한그릇 담고 위로 인절미 똑똑 잘라 올려주고... 아몬드슬라이스도 올려줬다!!ㅎ

동지팥죽으로~ 단팥죽!!! 완성~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책함 더 읽어주고~ 한그릇씩 챙겨먹었다!!^^
2010년 올해 마무리로 팥죽까지 챙겨먹었으니... 귀신님은 물러가시고 한살 먹을 준비 되었다!!ㅎ
식어도 맛난 팥죽!!~ 밤이 젤로 긴날인데... 한그릇 또 먹지않을까하는...ㅎㅎ
남은 팥은 밥에 넣어 먹어야겠다!!~~
* 동지이야기도 하고~ 팥죽도 먹고~ 책도 읽고~~ 긴겨울밤 보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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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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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정말 아이디어 너무 좋으세요. 안그래도 4살된 아들과 초등3학년 딸이 인절미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레시피도 쉽게 설명해주시고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답글
케이블카
아..쫀득쫀득 인절미 씹히는 팥죽..
동지는 지났어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답글
알럽재윤
사실 팥죽이라기보단 저희집은 칼국수 면을 직접 반죽해서 만드는 팥칼국수죠~
지금은 먹을수 없어 더 생각나는데..저도 함 해볼까요??
울 아들은 인절미 귀신인데..요렇게 주면 정말 잘 먹겠어요~
답글
강영애
답글
지구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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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태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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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맘
전 왜 같은 재료로 , 같은 방법으로 따라하는데도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답글
문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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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엄마
상대적으로 떡은 좋아하는 태우를 위해 괜찮은 아이디어인듯 ^^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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