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생인 조민선.
전에 여기 게시판에도 도움의 글을 올렸었지요.
초등 보내?말아?
그렇게 고민하다가 결국...
다시 영유와 걍 유치원을 고민하다가
좋은 친구 사귀란 마음으로
단지내 유치원으로 결정을 보고
이제.. 2주째...
새 유치원에 엄마도, 아이도 적응하고 있습니다.
전에 다니던 유치원은
워낙 규모도 크고 그래서 유치원이란 생각보다는
학교 보내는 느낌이 컸는데
이번 유치원은 후훗.
어린이집 보내는 기분이예요.
호호호
전에 다니던 유치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선생님의 편지도 이제 매주 받게 되었답니다.
ㅋㅋㅋ
예쁘게 유치원 사진이 있는 표지를 펼치니

선생님의 자상한 마음이 배어있는 글씨가 한가~~득.
(하악! 이런거 올렸다고 나중에 샘한테 혼날까요? ^^;;;; 좋아서 그런건데... )

그리고 기쁜 마음에 지난주 선생님 입 주변에 난 뽀류지녀석이 생각나서
예쁜 쏠라씨녀석을 두개 보내드렸지요.
(주책이라 생각하셨을까요? ㅡ.ㅠ)

자율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질서와 배움들이
집으로 돌아와서도 눈에 보이네요.
ㅋㅋㅋ
푼수댁처럼 너무 좋아라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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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저는 오히려 반대의 상황이라.. ^^;;;
수첩오는 날이 기대되네요.
답글
민주마미
그냥 메모지에 전달 할 이야기만 하고 있어요.ㅠ.ㅠ
아이가 잘 지내는지 궁금하고 그러는데... 아이들의 이야기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