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처음으로 유치원에 보내면서 참 많은 여느 부모들처럼 많은 고민이 되더군요.
집근처에 유치원이 벌써 두 군데나 더 생기면서 고민과 갈등의 소용돌이에 휩싸였죠.
원어민을 고용하며 어학원과 같이 인가를 받은 유치원,
미술전문 강사가 직접 매일 하루에 한 시간씩 미술을 가르치는 유치원,
또는 4살부터 한글을 시작한다는 유치원등등...
다 비슷할줄 알았는데 다들 조금씩 특징이 다 다르고 원장님들의 마인드에 따라 분위기도 많이
따라가더군요.
다섯군데 정도 되는 유치원을 다녀보면서 느낀것은...
과연 우리아이를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줄곳은 어디일까? 였습니다.
제가 선택한 곳은 세린어린이집이었습니다.
나름대로 학습이나 영어에 대한 욕심도 없지않았으나
일단 5살이기에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요즘 대중매체에 아이들 먹거리때문에
문제가 많이 되고있기에 음식부터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곳이 필요했습니다.
원장선생님이 간호사출신이기에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었고
또한 먹거리는 '한살림'이라는 유기농업체에서 직접 방문하여 오리엔테이션때 학부모님들께
유기농의 운영방식이나 필요성등등에대해 설명해주시더군요.


홈페이지로 직접 그날 아이들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놀고 배웠는지 사진을 찍어 올려주세요.
아이들에게 인위적인 웃음을 강요하지도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올려주세요.
그날 먹은 간식이나 식사도 올려주시구요.
엄마들이 직접 방문하여 확인해보지않아도 안심하 수 있죠.
아이가 왜 아침마다 유치원버스 빨리 타고싶다고 하는지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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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옮긴 유치원에서는 소고기가 너무 자주나오는데
원장샘은 그냥 호주산이라고
믿을 수 있으니 걱정말란 말만 하시네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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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향기
그래서 먹거리는 걱정하지않고 있어요..사실 요즘 먹거리 매우 중요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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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가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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