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자연학교라고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알게된 자연학교랍니다.
아이를 데리고 다니며 체험도 해주고 여러가지 관찰도 해주고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더라구여~~
요즘의 아이들은 자연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예전보다는 적다고 생각해던차에~~
파주자연학교를 알게 되었네여~~
한달에 토요일 한번가지만 1년의 자연을 느낄수 있는 체험 학교랍니다.
유치부부터 초등학생까지 구성된 인원으로 오늘 처음 수업을 시작하였네여~~
수업이래봤자 그냥 자연에서 놀고 자연을 느끼고 하는 거랍니다.
산밑에 위치한 학교는 나무가 너무나 많고, 잔디고 넓고~~캠핑할 수 있는 시설도 있고
공기도 넘 좋았어여`~10시부터 5시까지의 시간을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숲을 체험하고 산을 오르고
진흙도 밟아보고 거미도 봤다하고~`돌멩이도 주머니에 이쁘다고 가져왔더라구여~~
수업이 끝나고 픽업을 하러 갔더니 아이는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있고 옷과 운동화는 진흙투성이였어여.. 너무나 재미있게 놀았구나~~하고 느낌이 오더라구여~~
무엇을 했는지 물었더니 산에 오르다가 넘어졌다고도 하고~~나무에 키도재고~~호두나무도 봤다하고아주 재미있었다고하네여~~또 가고 싶다고 유치원도 안가고 그래서 30일 자면 또 갈수 있어 했답니다.
유치원의 아이들이지만 자연에서 나름의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였던것 같아 뿌뜻했어여~~
먹거리도 자연학교에서 나는 나물이나 반찬으로 준비하시고 부모님들 마시라고 준비하신 모과차도 넘 좋았구여~~
4월에 가면 꽃도 피여있을거구 나무도 지금보다 더 초록색이 되어있겠져~
아이들이 자연의 변화과정도 알면서 넓은 생각을 갖기를 바랄 뿐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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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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