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야기냐고요?
민규가 형이 하는데로 따라하는 거에요.
민혁이가 아침에 학교에 가려고 준비하면서 집에서 입던 옷을 벗어서 잘 개서 놓으면 민규도 어린이집 가려고 준비하면서 집에서 입던 옷을 벗어서 잘 개서 놓네요.
그리고 민혁이가 책장 정리를 하려고 하면 민규도 형을 도와서 같이 책장 정리를 하고....
그 외에도 많이 있는데 민규는 형이 하는게 보기 좋았나봐요. 엄마가 보기에는 형제가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보기 좋으면서 행복하답니다.
엊그제 태어난거 같은데 벌써 학교도 잘 다니고 어린이집도 잘 다니고 그러는거 보면 제가 나이를 먹어가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도 제가 두 아이를 낳아서 잘 키우고 있구나 하는 보람도 느끼고 하네요. 앞으로 아이들 키우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처럼 아이들의 예쁜 모습만 생각하면서 키우려고 해요.
오늘도 행복바이러스 전달하려 합니다.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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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
저희 아이도 너무 따라할려고 해서 걱정이 될때도 있어요.
조심스럽기도 하면서 때로 따라하는 모습이 이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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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욱스
덕분에 소변을 변기에 본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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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가영맘
두 아이 넘 이쁘게 잘 키우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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