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크긴 컸나봐여~~ㅎㅎ
어제 자기 아빠 전화번호를 친구한테 알려줬나봐여(아빠전화번호만 알고 있거든여)
친구가 전화해서 제 딸을 찾더래여~~
그래서 학원갔다 와서 친구에게 전화를 하라고 했져~~
전화하더니 친구와 통화하는 모습이 벌써 다 컸네~~
입가엔 웃음이 자꾸 나오더라구여~~
너 뭐하고 있니 하고 물으니 친구가 tv봤다고 하더라구여~~
그러니 제 딸왈~~'tv많이 보면 눈 나뻐져 조금만봐'하는거에여 ㅎㅎㅎ
제가하는 이야기를 자기 친구한테 하더라구여~~~
둘이 서로 대화하는게 정말 재미있더라구여~~
오늘 놀러온다고 아침7시30분에 일어나 전화한다고 하길래
말렸답니다. 이제 다 컸어여~~ㅎㅎㅎ 뿌듯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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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세빈맘
눈물나게 좋던지요.. ^^ 저희 아들 이제 6살인데~ 내년엔 가영맘님 애기처럼 될수있음 좋겠네요^^
답글
민주마미
민주한테 엄마 전화 번호 알려줘야 겠어요..
혹시 잊어버리고 하면 전화 할수 있게 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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