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울딸은 치마 입고 어린이집 갔습니다.
어찌나...치마를 좋아하는지..
토요일 친정나들이 갔다가 막내오빠네 딸래미가 물려 준 옷들을 가져왔는데,
이쁜 옷들이 많더라고요.
좀 큰것들은 가을에나 입혀야할듯하고..
치마가 많아 다행이였답니다.
울딸은 맨날 치마,...치마만 외치고 살거든요..ㅎㅎㅎ
이쁜 치마들이 많으니 어느걸 입어야할지 몰라 행복한 고민을 하는 울딸..
일요일날 밤에는 치마를 입고 잤다지요...
여자아이라 그럴까요..
치마 입으면 이뻐보이나봐요..
치마에 롱부츠를 신고 행복해하는 울딸의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 좋더라고요..
이렇게 옷을 물려 받을수 있어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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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민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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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향기
처음엔 옷을 사로ㅓ가도 딸옷만 눈에 들어오고..요즘은 만성이 되었지만 그래도 치마...사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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