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가...한2주 코감기가 안떨어져서 고생하다 고만고만하다 했는데..
갑자기 열이나는 거예요..엊그제요..
그러다 토하기 시작하는데..에고..장염이라네요...
설사는 몇번 안하고 멎었는데 어제 내내 토하더라구요..물만 먹어도 토하고...
저도 힘드니까..나중엔 짜증내고...
병원에서 힘들면 입원하자니까...울고불고..전에 입원을 여러번 해서 입원 소리만 나와도 진저리를 쳐요.
마지막으로 입원했을때 주사 바늘 꽂는데 간호사가 넘 서툴러서 애를 잡아놨거든요..
그 병원을 다시 가자고 하니..애가 싫을법도 하지요...
그러니 다니는 소아과 샘이 수액 놔줄테니 맞고 지켜보자고..그러더라구요..
어제 수액맞고 집에와서 쉬고..그러더니 조금 나아지긴했는데 오늘 제가 근무라..어쩔 수 없이 급하게 시터분 불러 맡기고 왔어요..이럴땐 시댁이든 친정이든 조금만 가까우면 좋겠어요...오늘따라 저도 아빠도 어떻게 안되고 할 수 없어서..에효..
일이 손에 안잡히고 계속 전화만 하네요. 다행히 두어번 더 토하고 더 안토했다고 하고..
지금은 잔다고 하네요. 땀 푹 내고 잔다고 넘 걱정말라고 하시긴하는데...
저도 이틀밤을 꼬박 새다 시피하고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미안해죽겠네요..파트타임이라 1시면 끝나는데 지금 시계만 보고있어요..
돈도 많이 벌지도 못하면서..괜히 애만 고생시키는 것 같아서요...
에고...비까지 와서 더 심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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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
지금은 어떤가요??
옆에 없어 더욱 속상하고 그러실꺼에요.
빨리 낫길 바래요.
답글
늘맘
아이가 얼른 낫기를 바랄께요.
답글
이쁜가영맘
수액 맞고 그러면 곧 나아질거예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