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적 제 아이는 유난히 공부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모 학습지의 수학 교재로 공부를 할 때였습니다. 도형 옮기기와 점을 이어 도형이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정말 어려워하더군요. 결국 점잇기 책을 따로 준비해서 하루에 몇 가지씩 그려보기까지 했습니다. 그 때는 왜 그랬나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그건 그 나이때 이해하기는 좀 어려운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작은 아이에게는 아직 한글도 가르치지 않고 있지만 아이가 수에 부쩍 관심을 보입니다. 달력을 보고 숫자 읽기를 하더니 두 개의 수를 붙여서 "엄마, 0 하고 4 하고 붙이면 40이야? " 묻더군요. "아니, 4 가 먼저 나와야해." 했더니 "왜?" 하는데 5살인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망설여지더군요. 작은 아이에게도 슬슬 공부라는걸 시작할 때가 된 모양입니다. 아직 집에서 엄마와 놀고 있거든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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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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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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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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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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