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만우절이에요..
사실 어렸을때만 해도..반도 바꾸고..
뒤를 보면서..수업을 하겠다고 하기도 하고..
나..결혼해..하는 멘트를 날려서..애들을 기가 막히게도 하고..했었는데..
새삼..그런 만우절이다..보니...신랑한테..장난이 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좀..심한(?) 애교 섞인 장난을 했죠..
셋째가..필요하다고..^^ 흠..가진듯..하다고..
그랬떠니..
에혀~돌아오는건...
기대했던 반응과는 전혀 다른...쩝..그래서 만우절이라서..장난친거라고..사실대로 이야기했죠..
그때서야..풀리는 우리 신랑의 얼굴..ㅜ.ㅜ;;
제 장난이 좀 어처구니가 없긴 했지만...그래도...그렇게 반응할줄은 몰랐답니당..
엉뚱한 이야기는..여기서 접고...^^
해병대 캠프를 한다는..맘스쿨..
참..새로운걸..많이 하는것 같아요..
금지옥엽에서..해병대 체험학습을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도 저거 해볼까..?? 하면서 신랑하고 우리 첫째랑 이야길 했었는데...^^
오늘 들어오니..해병대 캠프를 한다는거에요...
흠..
그래서 좀 생각을 해 볼 생각이에요..
뭐가..어떻게..될지는 모르지만..우리가족 전부가 갈 순 없으니...
우리 신랑이랑 우리 채희만 보내는 쪽으로...흑흑흑..
금액이..좀 있어서...저까지 가면..우와~
ㅎㅎ..전 저의 아들과 단둘이 주말을 즐기고...^^
딸은 아빠와 함께...고생(!) 하면서...유대감...을 가지게 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저만의 생각이랍니다..
신랑한테 이야기 해봐서...열심히 꼬셔봐야죠...
채희댈꼬..다녀오라고..
아주 좋은 ..행복한 체험이 될꺼라고..
우리 채희를 위해서라도..그렇게 해서 채희의...사춘기 아닌 사춘기를 잡아야 할 듯 하다고..~
이렇게 이야기 해볼 참이랍니다..^^
우하하...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아직...미지수!!
결정이 나면..궁금해 하시는 분이 없겠지만...
함 더 올려드리도록 합지요~~~
*^^*
오늘 하루도 우리 맘님들...
너무 너무 고생많이 하셨어요....
남은 시간은...좀 쉬시고...
내일을 위해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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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
편안하게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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