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한식이라 울 신랑 벌초하러 시골 가공..
저와 울 아들들은 친정에 갔습죠..
헌데 어제 아침....
우라들 입술 밑에서 피가 나더이다..
감짝놀라서 왜그러냐고 했더니만..
너무 간지러워서 손으로 긁었는데
계속 간지러워서 게속긁다가
면도기로 긁었답니다..ㅎㅎㅎㅎㅎ
저도 놀랐지만 울 친정아빠, 엄마 놀라시공...
소독해주고 약도 발랐지만..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요..ㅎㅎㅎ
외삼촌 방 책상에서 꺼내어 했다기에
위험한 물건 놓았다고 괜시리 외삼촌이 혼나구요.ㅎㅎ
오늘도 원에 가면서
주말 지낸이야기로 이 이야기를 하겠다고 갔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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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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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가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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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
민주도 가끔 아빠 면도하는 모습보고 따라 할려고 해서
높이 올려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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