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어린이 채널은 무서워요..ㅎㅎㅎ

글쓴이 벼리

등록일 2009-04-07 13:26

조회수 3,8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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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이 보는 어린이 채널은 무섭습니다.

만화도 좀 걸러봐야겠지만 이눔의 광고들...

한 프로 끝나고 나오는 광고들이 아이들 혹 하게 만들어 저 맨날 시달립니다.

7살 울딸..

요즘 "돌돌 말이 김밥"이라는 장난감 선전에 푹 빠졌네요.

자기도 김밥 잘 말수 있다고 이거 사달래요.

도대체 그 "돌돌말이 김밥"이라는 것으로 어떻게 김밥을 만다는지는 모르지만

영 깨끗해 보이지도 않고 허접해 보이기도 해서 마음에 안들던데 울딸은 그냥 선전만 나오면

사달라고 난리입니다.

저번에 콩순이에 빠져 난리난리를 해서 하나 사주었네요..

잠꾸러기 콩순인가 뭔가하는것으로요..ㅋㅋ

이제 장난감과 안녕을 고할시기인듯한데 갈수록 더 장난감유혹에서 허덕이는지....

전 요즘 아이들 광고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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