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그런가 이젠 비가오면 싫네여~~예전에 좋아했었는데
그런데 가영인 좋은가봐여~~학원가는 길이 걸어서 좀 되는데 비옷입고 장화신고
우산쓰고 걸어가고 싶다고 하네여~~
감기 걸려 그냥 택시나 버스타고 가자 했는데 그래도 걸어가겠다고하니~~
타협을 했어여~~버스(마을버스2정거장)타고 걸어가자고~~
그런다고 해서 버스타고~~내려서 걸어가는데 물웅덩이 마다 다 철퍼덕 철퍼덕~~
제 신발 다 젓고 가영이는 장화라 그나마 괜찮고~~그래도 그렇게 걸었더니
저녁밥은 한공기 다 먹었네여~~(엄마 한 밥이 제일맛있어 하면서여) ㅎㅎ
기분은 좋았네여~~~
가끔은 비도 맞는 추억을 선사해 주는 것도 괜찮을 듯하네여~~
물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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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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