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치원에서 소풍을 다녀왔어요...
얼굴보니 완죤히 들뜬서 이야기 하더군요...
재미있었다면서...
난생 첨 유치원에서 소풍이라는걸 가본 딸아이
어제 밤에 잠도 잘 못 자고...
아침에는 소풍가자 한마디에 벌떡 일어나더군요..
아침에 정말 못 일어나 항상 애를 먹이더니..
소풍이 어지간히 가고 싶었나 봅니다...
싸가지곤 간 김밥 다 먹고..
과일이랑...과자도 다 먹고 왔네요...
무사히 집으로 귀가한 딸...
피곤했는지 문화센터 가는 셔틀에서
꾸벅 꾸벅 졸고 앉아 있더군요...
어쨰든 오늘 하루 잘 보내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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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
저희 아이는 소풍 취소가 되어서 울상이거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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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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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가영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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