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세 아들이랑 고고씽 유기농아동극 보구 왔어요.
별로 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찾기도 쉬웠고 의외로 사람들도 많아서 재미있게 보구 왔어요.
울 아들도 제대로 본 뮤지컬이라 좋아했구요.
그런데 울 아이가 보기에는 좀 정신연령이 7세 미만 정도가 보기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고 오면 야채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뀔 줄 알았는데 볼때만 재미를 늦겼지 그닥 생각이 바뀌지는 않은거 같았어요.
7세 미만의 아이들이 보면 더 알차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간만에 아이랑 나들이겸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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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
저도 민주랑 봤는데 효과 만점이에요... 잘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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