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있는 미니 아기학교에서 오늘은 서울대로 소풍을 다녀왔어요.
따스한 햇살과 하늘이 어쩜 그리 맑고 좋은지...
푸른 잔디에서 뛰어노는 첫 경험에
미니는 이상한 곳이라 생각했는지
한걸음을 선뜻 내딛지 못하네요. ㅡ.ㅠ
너무 쌔맨만 밟았나봐요. ㅡ.ㅠ

하지만 적응이 끝나고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 파레트에
예쁜 나뭇잎이랑 꽃잎을 붙이러 여기저기 돌아다녔답니다.

선물로 받은 빨간 공으로
신나게 놀이하고
돌아오는 길....
그만 미니는 순간 잠들어버리네요. ^^;;
힘들었나봐요.

햇살은 따스하고
바람은 시원한 것이
나들이 하기 딱!! 좋은 날입니다.







> 








민주마미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