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주치의 멍멍 의사선생님에 관한 책입니다.
우리딸아이가 의사선생님이 나오는 책은 모두 좋아하는 편인데
이책도 구중 하나이고요.
이책도 신랑 친구분에게 얻은 책중 한권인데 의외로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최근 우리 아이 베스트 책이 된 책이랍니다.
내용은 검보일 씨네 가족 주치의 멍멍 의사선생님이 세미나에 간사이
지저분한 검보일 씨네 가족들이 모두 병에 걸렸어요.. 멍멍 의사 선생님에게 전보를 보내요.
검보일 씨네 가족이 모두 병에 걸렸으니 집으로 돌아오라고,,
그래서 멍멍 의사 선생님이 집에 갔더니 너무 지저분한 검보일 씨네 가족은 모두 병에 걸렸습니다.
멍멍 의사 선생님이 가족들에게 왜 병에 걸렸는지 자세히 알려주며 병을 고쳐주지요.
그림도 정확하게 묘샤되어 있는 편이라(병에 걸린 그부분을 크게 확대해서 그렸거든요~~)
그래서 아이에게 검보일 씨네 가족이 어떤 병에 걸렸는지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답니다..
아직 5살인 아이는 그림으로 책을 읽으니까요..
검보일씨네 주치의 멍멍의사선생님이 검보일씨네 가족을 다 치료해주고
휴가를 떠났는데.. 글쎄..
그곳까지 검보일씨네 가족들이
따라왔답니다..
마지막 장면을 읽으면서.. 얼마나 멍멍 의사선생님이 검보일씨네 가족에게
필요한지 알게되는 장면이죠..
물론 멍멍 의사선생님은 너무 놀라는 장면이 나오는데 참 웃기더라고요..^^
저는 좋은책이란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베스트셀러라도 내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면 별 재미가 없더라고요..
(제 경험상..)
앞으로도 멍멍 의사선생님이 우리딸에게 좋은 책 친구가 되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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