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저희 아이가 오줌을 가끔 싸서 정말 힘들게 이불 빨래를 한답니다.
아이에게 오줌을 덜 싸게 하고자 이책을 읽어 주었는데,
엄마의 깊은 뜻을 아는지 모르는지...그저 장난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헌키 새키 가 나오는데, 그림보다는 보다 사실적이고 세밀한 그림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헌키를 쓰고 소금을 받아오라는 의미는 소금에는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는 민속적의미와 오줌으로 빠져 나간 염분을 보충해 준다는 의미도 있다고 해요...
오줌싸개 아이에게는 볶은 은행, 말린 감꼭지 끓인 물, 옥수수 수염 생즙이나 달인물, 깨끗이 씻은 소의 방광을 삶아서 먹였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제일 간편한 볶은 은행을 한번 먹여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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