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우는 청소를 하다가 화분을 깨뜨려 나쁜 어린이 표을 받은 첫번째 아이가 되었습니다.
나쁜 어린이 표는 초록색 스티커를 한장씩 자기이름 옆에 붙이는 것을 말한답니다.
준비물 못 챙겨 왔을때, 공부 시간에 떠들었을때, 욕했을때, 싸웠을때, 숙제 안 해 왔을때, 복도에서 뛰었을때, 나쁜 어린이표를 받게 되지요...
그리고 표가 많은 아이부터 5시 까지 남아서 독서 감상문 쓰기, 수학문제 30개 풀기...화장실 청소을 해야 한답니다.
그러나 착한 행동을 한 아이는 노란스티커를 붙여주셨습니다.
건우는 자기 이름 옆에 초록 스티커가 늘어날때마다 , 불공정하다고 생각했을때,
선생님께 나쁜 선생님표 하나, 둘...을 그리며 수첩에 적어갔습니다...그리고 노란 스티커 뭉치를 찢어서 화장실에 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나쁜 선생님표를 적은 수첩을 선생님께 들키고 말았어요..
선생님은 그걸 구겨 버리실줄 알았지만 선생님은 모든 사실을 비밀로 하자 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건우의 좋은 점을 칭찬하시자 건우는 선생님을 고맙다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칭찬보다 더 좋은 교육 방법이 있을까요?
여자에게 예쁘다 라는 칭찬을 하면 싫어할 여자가 있을까요?
분명히 모든 사람에게는 한가지 이상의 장점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부터 칭찬에 참 인색한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칭찬보다 꾸지람을 먼저 하거든요...
오늘도 얼마나 많은 잔소리로 하루를 마칠지 걱정이지만 이책을 읽고난 뒤 부터는 조금씩 마음과 몸이 바뀌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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