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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땀 한땀...조각 이불 만들기 ◆◆

글쓴이 재야랑

등록일 2005-08-04 00:46

조회수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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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 이불..(앤 조나스) *************
엄마와 아빠가 만들어 준 새 이불은 조각 이불입니다.
아이가 아기였을때부터 입던 옷이나 사용하던 천을 조각 조각 이어 만든 이불이지요.
아이는 그 이불을 덮고 꿈 속으로 갑니다.
조각 조각 무늬에서 받은 느낌이 마을도 되고..서커스도 되고..어두운 숲도 되고...
아이는 강아지 인형 샐리를 찾으러 다닙니다.
그리고 절벽에서 강아지 인형 샐리를 찾는 순간.....
아이와 인형은 이불 밑에서 미끄러져 환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엄마~ 조각 이불이 뭐야?"
그림을 보며..설명을 해도 알듯 모를듯 한가봅니다.
그래서 아이와 조각 이불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알록 달록 색종이를 꺼내어....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펀치로 뽕뽕 구멍을 뚫어 털실로 연결하여....종이 이불을 만들었지요.
펀치를 사용하는 일이 연결하는 일보다 더 재미있나봅니다.ㅋㅋ
색종이 12장을 사용했구요,
한장을 4등분해서 섞어 연결했답니다.
알록 달록 조각 종이 이불이 생각보다 멋지더군요~
털실은 끝을 테잎으로 말아 끼우기 쉽게 했답니다.(운동화 끈처럼...)

작아져서 못 입는 옷을 버리지 않고 이렇게 멋진 이불도 만들고..강아지 인형도 만들 수 있다고 하자
작아진 옷은 동생 주면 된다고 합니다.ㅋㅋ
그래서 동생도 작아지면 만들면 되겠다고 하니......
이 녀석이 동생 또 낳으랍니다....이룬 이룬..ㅋㅋㅋ

아이와 집에 있는 이불의 무늬를 보며 상상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꽃무늬 이불을 꽃밭이라 생각하고 좍~~펴두고
향기도 맡아보고 나비처럼 나풀 나풀 날아도 보았지요.

진짜.......작아진 옷이나 천들을 모아 작은 방석이라도 만들어 볼까......생각이 드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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