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아이와 함께 앤서니 브라운과 존 버닝햄 원화전을 여는 광화문쪽 성곡 미술관에 다녀왔답니다.
앤서니 브라운 그림이 너무너무 예쁜것 같아요.
우리 엄마는 훌륭한 화가이고...
우리엄마는 가장 힘센 여자이고...
우리엄마는 마법의 정원사라 무엇이든 자라게 할 수 있고...
우리엄마는 내가 슬플때, 나를 기쁘게 할 수 있고...
우리엄마는 천사처럼 노래 할 수 있고...
우리엄마는 나비처럼 아름답고...
우리엄마는 안락의자 처럼 편안하고...
우리엄마는 아기 고양이처럼 부드럽고...
우리엄마는 코뿔소처럼 튼튼해요...
우리 엄마는 우주비행사나 영화배우나 무용가, 아니면 사장님이 될 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 엄마가 된 거에요..
나는 우리 엄마를 많이 사랑해요..
라는 내용입니다..
내용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그림이 너무 예뻐요..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책들도 많이 읽었는데, 저는 이 책이 제일 예쁜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아빠도 읽어 주었구요..
앤서니 브라운의 영어책 "My Dad" 라는 책은 아직 못 읽어 보았는데 꼭 읽어 보고 싶어요..
다른 분들도 우리 엄마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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