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 아이라면 누구나가 좋아할 만한 책...
책 제목만 보더라도...끔뻑 넘어 가겠지요...ㅋㅋ
우리 딸도 그랬답니다...
초등생 정도가 볼 수 있는 글이 많은 책이기는 하지만..
중간에 알록 달록 이쁜 그림이...
책을 펼치면 놓을 수가 없게 만드는 아주 귀여우면서도
아기자기한 책이에요...
표현이 좀 그런가요...^^
하지만 내용이 전체가 가 연결되는게 아니고...한 단락씩...
끝어지게 되어있어...생각보다 술술 잘 넘어가요
공주 시리즈가 모두 그러하듯...
책 속엔 나쁜 마녀가 자주 등장을 하여...이쁜 공주를
궁지에 몰아넣기도 하지만...이쁜 공주는 언제나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그 아름다움을 더 발하게 되지요
이 책이 주는 묘미는 중간 중간 단락이 끝날 때마다
공주와 함께하는 만들기 방법들이 들어있답니다...
공주가 되고 싶어하는 딸아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자료이지요..ㅋㅋ


책속에 나와 있는 공주 모자 만들기를 보고...따라해 보자고 해서
우리딸이랑 함께 만들어 보았어요...
도화지에...이쁜 그림을 그려서....꼬리에 리본도 붙여주고...
짜짠~~~~~이쁜 공주 모자 완성....
이쁘나요?...ㅋㅋㅋ


이쁜 공주 모자 쓰고...
공주 흉내 내기.....공주 놀이 재미있다...
"엄마...이거 넘 재미있어...."
"다른것도 만들고 싶어요....
내일은 뭐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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