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마해송
바위나리는 꽃에서 나온 아이입니다.
그런데 그 바다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위나리는 엉엉 울기시작 했습니다.
그 울음은 아기별의 귀에도 들렸습니다.
그래서 아기별은 그 울음을 따라 쭈욱 내려 왔습니다.
그래서 바위나리와 아기별은 같이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은 놀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기별은 하늘로 허둥 지둥 날아갔습니다.
아기별은 말을 했습니다. " 밤에 또 올께"
아기별은 밤이 되길 기다렸습니다.
아기별은 다시 바다로 갔습니다. 그런데 큰 폭풍이 다가왔습니다.
바위나리는 병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기별은 바위나리 있는대로 가지는 못했습니다.
곧 문이 잠길 것 같아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밤에 또 올께" 그러고는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렇지만 문은 잠겨 있었습니다. 아기별은 뒷문으로 넘어 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임금님이 아기별을 보아서 아기별은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대로 아기별은 이나라에서 살 수가 없게 되어 바다로 내쫓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바다가 반짝거리는 까닭이 아기별이 비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
엄마 : 줄거리만 썼네?
지영 : 많이 쓰다보니깐 그만 써야 될 것 같아서
엄마 : 엄만 바위나리와 아기별을 읽고 느낀점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지영 : 음~ 슬픈 이야기야. 끝,
우리 지영이도 주위에 외롭고 힘든 친구가 있으면 바위나리와 아기별처럼 서로 안아주고 보둠을 수 있는 아이가 될까?
************************
지영이 보고 맘스쿨에서하는 독서대회에 참여해 보자고 했어요.
독서록 많이 쓰면 선물 준다고...
선물 내용을 보더니 '4번 집에서 하는 과학시리즈 세트' 받고 싶다고 오늘부터 하겠다네요.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느냐고 물어서
줄거리 쓰고 책 읽은 후 느낀점을 길~게 써 보라고 했더니 위와같이 정성들여 썼네요.
그리곤 엄만 후회했답니다.
그냥 여지껏 쓰던대로 하라고 할껄....(느낀 감상글 5~7줄)
옮겨 적으면서 대단한 딸이라고 생각했어요.
책 읽은 다음 보지않고 줄거리를 적었는데 어찌 기억을 다 했는지....
아마도 유치원 때 초등준비로 동화들려주고 알림장에 집에서 적어오기를 해서인지 집중해서 책을 읽는 거 같았고요. 한 학기 동안 맞춤법과 띄어쓰기 많이 늘었네요.
첫 독후감 쓰면서 잡담이 많았죠?
지영이 독서대회 도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화이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