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스웨덴 최고의 작가
셀마 라게를뢰프 가 지은 <닐스의 모험>은 늘 동물들을 못살게 굴던
장난꾸러기 닐스가 우연히 만난 난쟁이 할아버지의 마법에 걸려
난쟁이가 되면서 집에서 키우던 흰거위 모르텐을 타고 아카가 이끄는
기러기때와 함께 모험을 떠난답니다.
집에 있을때는 매일 장난치며 다투던 닐스와 거위 모르텐이 친구가 되어
기러기때들을 여우와 담비로 부터 보호해주고,
아기 다람쥐에게 엄마를 찾아주는등 평소와는 달리 의젓하고 착한 모습을 보인답니다.
여행을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용기를
배우고 사랑을 몸소실천할줄 아는 닐스가 된것이지요.
이렇게 여행은 많은것을 가르쳐주는가 봅니다.
언제쯤이면 우리 민지랑 현지 둘이 닐스와 모르텐 처럼 여행을 할수있을까요?
민지랑 현지는 여행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은 느꼈으면 합니다.
아직은 둘이 떠날수없는 나이 이기에 아빠,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갔습니다.

그곳 미니 동물원에 가니 거위도 있었습니다.
거위를 보고 첫마디가 "닐스의 모험에서 나온 거위다."
"아니야!황금거위에도 거위가 나와!"
동화가 우리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정말 큰것 같습니다.
(우리에 갖힌 모습이 너무 처량해보였는지.....)
"엄마 이렇게 있으면 날지도 못하겠다. 그럼 어떻게 하지? 불쌍해서!"
닐스는 모험을 통해 배운벌써 동물을 사랑하는 법을
우리 민지 현지는 이미 배운것 같습니다.
간접 경험을 통해서 말이죠!
늦게 집에 돌아왔지만 아이들 잊지 않고 <닐스의 모험>을 한번 읽고
독서 퀴즈를 풀고 잠이 들었답니다.
오늘 꿈 속에서 아까본 거위를 만나 여행을 함께 하는건 아닐까요?
*우리 아이들의 독서 퀴즈
1,닐스는 무었을 타고 여행을 떠났나요?
민지- 모르텐
현지 - 거위
2,모르텐은 기러기 입니다.맞을까요? 틀릴까요?
민지 - 아니,아니 거위요.
현지 - 맞아.
3,여우는 모르텐을 잡아 먹으려고 했어요.맞을까요?틀릴까요?
민지 - 틀렸다.모르텐이 아니고 기러기를 잡아먹으려고 했어요.
현지 - 그래.맞아.
4,닐스는 여행이 너무 재미있어서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맞을까요?
민지 - 아니야. 엄마,아빠가 보고 싶어서 집으로 돌아와 착한 아이가 되
었어요.
현지 - 그래. 얼마나 착한 아이가 되었다고요.맞지,언니?
5,닐스는 계속 난쟁이로 살았어요.맞을까요? 틀릴까요?
민지 - 집에 돌아오니 원래대로 몸이 커졌어요.
현지 - 그래 계속 난쟁이면 엄마,아빠가 못 알아보잖아.그렇죠.아빠?
정답을 말하는 민지와 늘 이런식(장난끼가 줄줄 흐르는)의 말을 하는 현지.
잘자라, 우리 아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