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좋아했던 작가 고미타로.
귀여운 주인공과 간략한 그림들.
검은 배경위주에 하얀색, 분홍색 그림들.
그림만 탁~! 봐도 고미타로의 그림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그런 색깔 있는 작가.
지홍이도 고미타로의 책중 한권을 읽으려고 하면 자기가 본 모든 책을 나열하기 바쁘네요.
"악어도 깜짝 치과의사도 깜짝. 저런 벌거숭이네, My friend 등등...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은 책보는 재미를 선사했답니다.
작은 창문너머로 보이는 그림을 보고, 산타할아버지와 함께 "누가 사는 집일까?"하고 생각해보는거죠.
그리고 선물을 나누어주는 산타할아버지.
그런데 이 산타할아버지는 어딘지 모르게 좀 이상합니다.
헬리콥터를 타고와서는 다른동물이 살고있는 집에 맞지않는 선물을 줘버린답니다.
무서운 악어가 살고있을줄 알았는데 8마리의 귀여운 토끼네 집에는 커다란 옷하나만 선물로 줘버린 산타할아버지.
결국 토끼 8마리는 하나의 옷으로 싸우고 있더군요^^
활용놀이로 작은 창문하나만 만들어서 놀아보았습니다.
만들어놓은 창문을 그림책에 대어놓고 누구집일까? 하는것이죠..
물론 쉽게 맞추어버리는 지홍이였지만 그래도 즐겁게 Guess게임을 해보았네요.
"지홍아,. 산타할아버지가 창문으로 우리집보고 지홍이 못보면 어떻하지?"
"괜찮아. 난 크리스마스 전날 일찍 잠만자니까 꼬옥 볼수있어.
우리집 창문은 또 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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