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명성만으로도 짐작하고 남은 내셔널 지오그라픽.
쑥쑥에서 공구했던 다른 종류이 내셔널 지오그라픽 팝업북을 구입하고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던차에.
도서관에서 화~악 눈에 들어온 팝업북.
그것도 이제 막 구입된 새책이라 하나도 찢어짐없이 빌려올수있어 너무도 행복했던 순간~^^
둘째 경찬이(4살)가 매일 끼고 다니는 책이 되어버렸네요.(3주간의 대여기간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공룡들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없이 좋아할만한 책인듯 합니다.
첫장을 펼치면 귀여운 새끼공룡 프로토케라톱스가 알을 깨고 머리를 쑤욱 내미네요.
선명한 그림과 색상으로 눈을 사로잡기에는 그만이더군요.
거기다 입체적으로 팍~ 튀어나오고 사이사이에 아이들이 열어볼수 있는 플랩을 많이 만들어 놓아서 흥미를 끌기에는 너무 좋더라구요~
한페이지에 한종류의 공룡을 소개하면서 그 공룡에 대한 간단한 상식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이아 사우라의 어미와 새끼.
그리고 새끼 코리토사우루스를 찾고있는 육식공룡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나뭇잎과 비슷한 색을 띤 코리토사우루스.
얼른 나무뒤에 숨으니 정말~ 보이지 않고 육식공룡만이 머리를 흔들며 찾고 있는 모습을 아이들이 꾸며볼수있네요(네셔널 입체북의 특징이죠~^^)
그외 데이노티쿠스, 플레우로코일루스, 스타라코사우루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네셔널 지오그라픽 입체북의 특징이라면
섬세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동물의 움직임이 정말 살아있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생각보다 튼튼해서 잘 찢어지지 않는것도 매력이구요~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싸서 내돈 주고 사기는 웬지~~ㅠㅠ
그래서 도서관이 좋은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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