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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빠빠를 읽고

글쓴이 맘

등록일 2005-08-05 08:12

조회수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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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빠빠는 프랑수아네 집 꽃밭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바빠빠가 태어나던날 프랑수아는 꽃에 물을 주고 있었어요.
프랑수아의 엄마 아빠는 바바빠빠가 너무 커서 같이 살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바바빠빠는 동물원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바빠빠는 자기 몸의 형태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바바빠빠는 철망 사이로 쑥 빠져나왔습니다..
바바빠빠는 동물들과 친구가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바다 코끼리나 홍학 낙타 등의 동물들은 바바빠빠와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바바빠빠는 관리인이 데리고 살지 않기로 해서 바바빠빠는 동물원을 나왔지만 아무데도 갈곳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호텔에 불이나자 바바빠빠가 사람들을 구했습니다..
사나운 표범이 동물원에서 도망쳐 나왔을때도 바바빠빠는 그자리에 있어서 동물을 가두었습니다..
그런일이 있은 뒤로 바바빠빠는 유명해 졌고 다시 바바빠빠를 프랑수아 엄마 아빠가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바바빠빠의 몸에 꼭 맞는 집을 지어 주었답니다.
바바빠빠는 아이들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했고,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것이 행복했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책과 제가 좋아하는 책이 서로 나뉘어 집니다..
이책은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책인데요, 아마도 바바빠빠가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는 장면이
맘에 들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책을 읽고 아이에게 책내용을 발문을 하지 않거든요.
왜냐하면 아이가 질문하고 물어보는 것을 싫어하거든요.
아직 5살이라 그런건지...
그래서 책읽기를 더욱 싫어 할까봐 될수 있으면 질문은 하지 않고 책만 읽어 줍니다.
또 자기가 읽어 주겠다고 하면 저는 앉아서 듣고 있지요..
글쓰기도 자기가 물어보는 글자만 가르쳐 줍니다.
그림그리기를 대신 많이 하고 있어요.아직 5살이라서요..
나중에 학교갈 나이쯤 되면 그때 시킬려구요..

바바빠빠는 동물일까요? 식물일까요?
태어나기는 흙속에서 태어나서 식물일것 같지만 자유자재로 몸을 움직이잖아요.
바바빠빠 같은 친구가 곁에 있어 늘 같이 놀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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