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프랑스의 어느 작은 마을에 뤼즈 보도 라는 할머니가 살았습니다.
할머니의 아들은 아프리카에서 파충류를 연구하고 있는데, 할머니의 아들이 할머니의 생일 선물로 뱀을 선물했거든요.
할머니는 그 뱀에 크릭터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우유를 먹이고 엄마처럼 보살펴 주었답니다.
크릭터는 쑥쑥 잘 자라고 힘도 세어졌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크릭터에게 입히려고 할머니는 기다란 스웨터도 짜 주셨지요.
크릭터에게는 기다란 뱀 침대도 있었구요..
선생님인 할머니를 따라 학교에 가서 알파벳과 숫자를 공부했어요.
크릭터도 바바빠빠 처럼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어요.
크릭터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했어요..
보도 할머니의 집에 도둑이 들어온것을 크릭터가 도둑을 경찰이 올때까지 도둑의 몸을 꼭꼭 묶고
있었거든요..
크릭터는 이 용감한 행동으로 멋진 훈장을 받았답니다.
어떤 조각가는 감동 받아서 크릭터의 동상까지 세웠대요.
크릭터도 바바빠빠처럼 아이들과 잘 놀아 주어서인지 이책을 저희 아이는 무척 좋아한답니다.
공룡을 좋아하니까 자연히 관심이 파충류 쪽으로 가고 자연 분야나 과학 분야 쪽에도 관심을 많이 갖더 라구요.. 처음엔 너무 공룡에만 집착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여러분들께 자문을 구했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좋아할때 맘껏 좋아하라고 공룡책도 엄청 많이 사 주었답니다. 아직도 공룡에 대해 열광 하지만 다 한때 라고 하구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시들어 진다고 하던데요..
좋아할떄 맘껏 좋아하게 놔 둘려구요..
그래서 인지 크릭터를 무척 좋아해요..
특히 할머니가 크릭터에게 긴 스웨터를 짜주는 장면과 기다란 뱀 침대에 크릭터가 누워 있는 장면에서는 자지러지게 웃더라구요..
이렇게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친구들...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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