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아빠가 읽어주는...아빠토끼의 사랑~◆◆

글쓴이 재야랑

등록일 2005-08-05 10:51

조회수 1,40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샘 맥브레트니)************

커다란 아빠 토끼와 작은 아기 토끼가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야기 합니다.
팔을 쭉~뻗어 재보기도 하고...높이 뛰어보기도 하고...물구마누를 서 보기도 하고...!!
하지만,아빠 토끼보다 작은 아기 토끼의 사랑은 아빠의 사랑보다 항상 작습니다.
달까지 가는 길만큼 아빠를 사랑하는다는 아기 토끼는 잠이 들고........
아기 토끼를 재우며 아빠 토끼가 말합니다.
"아가야,아빠는 달까지 갔다가,다시 돌아오는 길만큼 널 사랑한단다."

잠자리 동화책으로 좋은 이쁜 그림책입니다.
엄마의 사랑을 표현한 책이나 노래는 많지만......아빠의 사랑을 표현한 책은 별로 없는 듯하더군요.
평소 책 읽어준적이 거의 없는 아이 아빠에게 "이거 읽어 줘!!"하고 명령(ㅋㅋ)했답니다.
늦은 저녁 방으로 들어간 두 사람의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엄마처럼 구연을 하거나 과장 된 표현이 없는 아빠의 읽기가 답답한지..
"아빠~~이렇게 팔도 해야지!!"
"아빠~~아기 목소리 내야지!!"
하는 재야 소리가 종종 들렸답니다.
아빠가 팔을 뻗자..재야도 팔을 뻗어 대보기도 하고,
아빠보다 더 높이 뛰기위해 엄청난 힘을 모아 열심히 펄쩍 뒤어보기도 하지만...
아빠는 평소처럼 져 주지 않고 마음껏 사랑을 표현했답니다.
조용한 잠자리 그림책을 읽는것 치곤..
엄천 시끄러운 소리가 계속 들렸지요.
"아이~~난 물구나무 못 하는데..."
"아빠가 잡아줄꼐!!"
"이히히~~~~어..어...무서워요~~"
"팔에 힘을 줘야지~~~ㅎㅎㅎㅎ"
우당당탕...시끌벅적...까르르 웃음소리......
거실에서 둘쨰를 보며 소리만 들어도 엄마는 미소가 떠오르는 저녁이였답니다.

작은 팔과 작은 몸으로 표현할수 없는 아이의 큰 사랑과
긴 팔과 큰 몸으로 표현해도 모자란 아빠의 무한한 사랑!!

아빠들은 엄마보다 훨씬 표현에 서툽니다.
아빠가 얼마나 재야를 사랑하는지...........
마음것 표현할수 있어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재야~~~엄마도 아빠랑 똑 같은거 알지??
^^*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