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에 운동나갔다가 강변에서 멋진 불꽃놀이를 하길래 한참을 구경하다가 왔어요~
불꽃놀이는 언제 봐도 아름답네요.~
욱이가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인[까만크레파스]에 보면 색색의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린후
까만 크레파스로 그림을 완전히 덮도록 색을 칠한 후 뽀족한 것으로 다시 그림을 그리면
밑그림 색상이 나타나면서 환상적인 느낌이 더해집니다.....
책에서도 까맣다고 따돌림 당하던 까만 크레파스가 이쁜 색이라고 잘난척 하다엉망이된
그림들을 이렇게 불꽃놀이를 만들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욱이도 열심히 불꽃놀이를 표현해봤어요. 밑그림을 화려하게 그릴수록 불꽃은 더욱 예쁘더라구요~.~

오늘 활동을 하다보니 ..
초등학교때 손톱사이로 까맣게 검은색 크레파스가 끼일만큼 열심히 색칠했던 기억이 새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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