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심스 태백) ********
요셉은 너무 입어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하나 있습니다.
요셉은 그 오버코트로 재킷을 만들었지요.
그리고,다시 조끼를...목도리를...넥타이를...단추를 만들었답니다.
단추를 잃어버린 요셉은 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지요~
심스 태백 특유의 유머러스한 그림이 재미있습니다.
오리고 자르고 붙인 그림...구멍이 뚫린 페이지...
재야와 엄마는 요셉아저씨처럼 신문지로 오버코트를 크게 그려보았답니다.
그걸 몸에 대고 거울도 보고...요셉 아저씨처럼 흉내도 내보았지요.
그리고 그걸 오려 재킷을 만들고...또 오려 조끼를 만들고...
요셉아저씨처럼 단추까지 오려 보았지요.
이 책은 재미있는 내용도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 물건을 아끼고 재활용하는 마음을 가르쳐주는것 같아요.
물질의 풍요 속에서 자라는 재야가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아끼고 알뜰히 사용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낡아 누덕 누덕 기운 코트도..다시 새로운 재킷이 되어 멋지게 입고 다닐수 있는것처럼
우리 주위를 둘러보고 필요없어 보이는 물건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있는 재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음.....그전에 먼저 엄마가 그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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