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채민이의 반응이 좋은 책3 "달님 안녕"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06 00:23

조회수 1,24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글 그림/ 한림


이 책은 너무나 유명한 책이다.
하야시 아키코의 많은 작품들을 큰아이가 대부분 좋아했다.
이 책은 둘째를 위해서 처음으로 사준 책이었다.
달님안녕, 싹싹싹, 손이 나왔네를 사 주었는데 그 중에서 이책을 제일 많이 가져왔다.
맨 첫 표지에 달님이 눈을 감고 있고 맨 마지막 표지에 메롱하는 모습을 제일 많이본다.
아마 눈을 감고 있다가 메롱하는 모습이 자기가 봐도 재미있나보다.
첫 페이지에 고양이 한마리가 걸어가는 모습이 나온다
"엄마, 이거이거"
"고양이"하면 책을 넘길때마다 고양이를 가리키며 이거이거 하고 물어본다.
책 다 읽을 동안 도대체 고양이를 몇번이나 얘기해야 하는지...
구름아저씨가 나오는 부분에서 과장하며 "안돼요, 달님이 안보여요"하면
빨리 책을 넘기란다.
그러면서 두 고양이가 구름아저씨에게 무섭게 털을 곤두세우는 모습을 가리키며
이거이거하고 또 물어본다.
맨 마지막에 달님이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손울 흔든다.
"달님, 안녕"
엄마와 아이가 손잡고 있는 모습에 또 이거이거하면
" 엄마와 채민이"
그러면 뒷장을 넘기고또 마지막으로 이거이거한다
바로 하야시 아키코의 사진을 가리키면서...
처음에는 이 책 쓴 사람했더니 또 이거이거해서" 엄마" 그랬더니 좋아라 한다.
나와 하야시 아키코가 닮았단 말인가?

이 책은 아주 오래전에 나왔는데도 여전히 인기다.
좋은 책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랑받는가보다.
우리아이 생각처럼 나와 닮은 하야시 아키코처럼 되고 싶다.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