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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리오니 작품 첫번째"으뜸헤엄이"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06 01:26

조회수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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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헤엄이
레오리오니 글 그림/ 마루벌 출판사


오늘은 작가를 중심으로 책을 읽어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중의 한 사람인 레오리오니의 작품을 읽기로 했다.
아직 아이는 좋아하는 작가는 없지만 항상 책을 읽기전에 작가도 살펴보고
작가의 약력에 어떤 책들이 있는지 내가 읽어본 책 중에
같은 작가가 쓴 책은 어떤건지 살펴본다.
그래서인지 같은 작가의 그림들의 분위기가 비슷하다던지
주인공의 모습이 같다던지를 어느 정도는 느끼는 것 같다.

1. 으뜸헤엄이 /마루벌
2. 새앙쥐와 태엽쥐 /마루벌
3. little blue and liittle yellow

이 세 책 중에 우선 으뜸 헤엄이를 먼저 보았다.

레오리오니의 작품중에서 아마 제일 먼저 접한 책이 이 책이 아닌가 싶다.
처음에 이 책을 읽고 참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생각이 난다.
협동심의 중요성을 참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은 책이었다.

다른 친구들보다 헤엄을 잘 쳐서 으뜸 헤엄이
바다속 친구들이 모두 빨간색 물고기인데 자기는 새까만 색이었다.
무서운 다랑어에게 잡혀 먹힌 친구들 헤엄이는 도망을 쳤다.
바다속 여러가지 모습들도 보면서
이책을 보며 해파리니 다랑어니 가재, 뱀장어,말미잘등의 바다 생물들도 많이 알게 되었다.
헤엄이는 바위와 물풀 사이에 자기와 같은 물고기떼가 숨어 있는 것을 보았다.
큰 물고기에게 먹힐까봐 숨어 지내는 물고기를 보며 헤엄이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좋은 생각 그것은 바로 큰 물고기 모양을 만들어 헤엄치는 것이다.
친구들은 물고기 모양을 만들고 자기는 눈이 되어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쳐 다니는 것이었다.
정말 감동적이다.
생각하면 힘을 모으면 어려운 일도 해결 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레오리오니의 그림들은 단순하고 상징적인 것이 많다.
이 그림들도 전체적으로 화려하지 않고 깔끔하다.
군더더기가 없는 편이다.
이 책과 함께 영오 책도 사 주었는데 제법 어려운 단어들도 많다.
바다 생물 이름들을 영어 책을 보면서 익혀보았다.

[독서 활동]
지우개에 물고기 모양을 파낸후 찍어 보았다.
스케치북에 밑그림을 그린 후 빨간 물감에 찍어 스케치북에 찍고
맨 마지막에 검정색 물감으로 눈을 찍었다.
참 재미있는 활동이었다.
정민와 채민이 둘 다 신이 났다.
그리고 느낌을 간단히 쓰게 했다.
정민이의 느낌
[ 으뜸 헤엄이는 똑똑하다. 이제 걱정 없겠다.]


다시한번 아쉽다. 디카가 없어 우리의 작품을 올리지 못하는 것이
이것이 우리의 한계라 슬프다. 흑...흑

이걸 감안하여 심사해 줬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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