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참 좋아하는 책 '엄마의 의자'
아들도 이렇게 따뜻한 가족을 느끼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함께 읽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아들아 넌 저금통에 동전 가득 모으면 뭐할래?"
엄마는 분명 아들이 요새 그토록 갖고싶어하는 거북선이나 토마스를 이야기 할 줄 았다.
"음. 1년뒤에 저금통에 동전 많아지면 엄마없는 친구들에게 반나눠줄래. "
감격..
물론 아빠가 자주 말하는 '엄마없는 친구' 얘기탓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잊지않고 얘기해주는 아들
정말 이쁜 맘이다.
그래 아들아
늘 마음에만 담아두고 실천하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을 이제는 조금식 돌아보며 살자구나.
그래서 아이는 엄마에게 또다른 삶의 스승이 되나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