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와어린동생 (쓰쓰이요리코 지음/ 하야시아키코 그림)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충분히 있을수있는 이야기예요
이책도 참 가슴뭉클하고 따뜻하게 해준 책이었네요
순이와 영이의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성민이도 아 귀엽다 하데요
엄마가 잠시 외출을 하는동안 자고있던 영이가 맨발로 나오죠
순이는 그런 동생에게 신발을 신겨줍니다.
책에서처럼 ...가끔 아이들의 그런모습을 보면 괜시리 제 마음이 좋아집니다.
성민이동생이 있어야해~ 절로그런생각이 들지요 ㅋㅋㅋ
엄마 나도 동생있으면 신발신겨주고 우유도 먹여주고 할꺼야~ 그러네요
영이를 데리고 놀아주다 영이를 위해 기차길을 그려주는 사이 동생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가 않아요
순이는 아주 겁을 먹으며 동생을 찿으러 다니지요
이골목 저골목 영이를 부르며 애타게 찿아다녀요
끽 하는 자전거소리에 혹시 영이가.............
넘 안쓰러워 책장을 넘기지 못할정도로 순이의 모습은 안타까워요
"엄마 어떻게 된거야 동생이 다친건 아니겠지."
첨 읽어주었을때 성민이도 순이만큼 이나 다급해졌었는데
지금은 "괜찮아 동생아냐~ 순이야 걱정마" 이러는거 있죠 ~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또다시 동생을 찿으러다니는 순이는 놀이터에 갑니다.
언니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영이는 언니를 보며 씩 웃어주지요
순이는 동생을 꼬옥 안아주며 함께 모래놀이를 합니다.
어느세 성민이눈가에도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네요
남자녀석이 이렇게 눈물이 많아도 될까 싶은데 ... 정작 말로는 표현을 하지 못하네요
엄마 나도 동생갖고싶어~ 노래를 부르는 성민이에게 더 불을 확 질러버린 책이기도 하구여
이런 순이의 맘을 성민이도 느낄수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
성민아 순이맘이 어떨것같아? 동생을 잃어버려서 슬폈을것같아
순이가 동생찿았을땐? 기쁘지~
단답형입니다.에휴~
두고두고 성민이 클때까지 읽어주고 읽었으면 하는 책중에 하나가 되었어요
아이들끼리 서로 다툴때 이책한번 넌즛이 읽어주면 참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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