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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쿨 여름방학 맛있는 책읽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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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구멍 |
글쓴이
유혁마더
등록일
2005-08-06 15:56
조회수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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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단행본을 자주 구입하시는 엄마들이라면 아마도 한권씩은 가지고 있는 책중의 한권이 아닐까 싶어요.
유혁이 두돌무렵에 구입을 했는데 다소 어려울거라는 예상을 깨고 아이가 아주 좋아하던 책이었답니다.
유혁이는 몸에 구멍이 있을까요?
없어요.
에이~있으면서..
없는데..
몸에 구멍이 나면 큰일이 날것처럼 여기는 아이라서 구멍이 있을거란 엄마의 말에 기겁부터 합니다.
넘어져서 조금이라도 다치면 살에 구멍이 났다고 난리 법석을 피우다가.. 항상 대일밴드로 마무리를 하거든요.
어. 이게 뭐지?
첫페이지에 커다란 구멍이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점처럼도 보이구요. 그저 검정색 원으로 보이는 이 구멍이 무엇일지 알길이 없지만.. 다음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물빠지는 구멍과 샤워기의 구멍을 통해서 우리 일상생활의 유용한 구멍속으로 안내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몸속의 구멍으로 이야기는 이동을 합니다. 목구멍, 귓구멍, 입구멍...
심지어 응가하는 구멍, 땀구멍..아이가 나오는 구멍까지요.
우리 몸속에 구멍이라고 생긴 구멍을 이야기합니다.
이책은 과학적인 지식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딱딱할것만 같은 과학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간단명료한 글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그래서 저역시 이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놓칠수 없는 즐거움,.아이랑 함께 [우리몸의 구멍]에 관한 간단한 놀이를 해보았답니다.
먼저 그림책에서의 아이의 몸 내부를 리얼하게 그려줍니다.
색깔도 이뿌게 칠하고.. 피자도 따로 만들어 주구요.
피자는 유혁이랑 도화지에 그려서 색종이로 대충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잘라서 아이에게 먹여주면 됩니다. 풀로 붙이면 끝~~!!
식도를 넘어간 음식은 잘게 부숴져서 위로 가고.. 또 작은창자를 거쳐서 큰장자..그리고 항문으로 이어지죠.. 점점 음식물은 굳어져서 똥이 되는데.. 찰흙으로 이뿌게 빚어주면 멋진 똥이 된답니다.
이게 뭐지?
구멍.
그럼 이건?
물빠지는 구멍..
이것도 구멍인가?
구멍을 먼저 그려주고 유혁이랑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기 구멍을 그려봅니다. 샤워기에서의 구멍, 물빠지는 구멍, 콧구멍..
차가 들어갔다 나왔다.. 유혁이가 젤 좋아하더군요..아예..도로를만들어 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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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리고 싶어요.
이책들 역시 재미있는 그림과 더불어서 과학적인 상식까지 5세 연령의 아이들이 편하고 즐겁게 볼수 있는 아주 좋은책들이랍니다.
[우리몸의 구멍]처럼 정말 유혁이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책들이라서 여러 맘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위의 책들은 네버랜드 과학그림책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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