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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리오니 작품 세번째"파랑이와 노랑이" |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06 16:28
조회수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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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와 노랑이 /보림 위대한 탄생 중
(little blue and liittle yellow)
이 책은 보림 위대한 탄생중에 파랑이와 노랑이라는 제목으로 나와 있는 책이다.
한글책부터 읽고 나중에 영어책도 구입하게 되었다.
한글 책을 읽어 내용을 아는 아이는 영어책을 더 재미있어하며 보았다.
아이가 레오리오니 책중에 좋아하는 책의 하나입니다.
이 책은 그림이라고도 할 수 없는 종이로 콜라쥬 작업을 한
아주 단순하면서도 상징적인 그림이예요.
그래도 그림만 봐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파란 동그라미와 노란 동그라미가 주인공이죠.
둘이는 아주 친한 친구랍니다.
그런데 놀라운일이 생겨요. 바로 노랑이와 파랑이가 서로 껴 안았더니 초록이가 된거지요.
엄마, 아빠가 노랑이와 파랑이를 알아보지 못하게 되는거에요.
너무 슬퍼서 울었더니 다시 노랑이와 파랑이가 되지요.
기뻐서 엄마, 아빠에게 달려가서 안기게 됩니다.
그랬더니 엄마,아빠도 초록이가 되어요. 이제야 그 비밀을 알 게 된거지요.
너무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파랑색과 노랑색을 합하면 초록색이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특별한 책이랍니다.
[ 아이와 간단히 책 읽은 후 할 수 있는 미술놀이들]
1.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아이와 함께 색혼합을 해 보았어요.
색 고무찰흙을 이용했답니다.
노랑 찰흙과 파랑 찰흙을 섞어보았어요.
파랑 찰흙과 빨강 찰흙을...
이렇게 혼합도 해 보고 만들기도 했답니다.
2. 스케치북에 색종이를 이용하여 콜라쥬를 해 보았답니다.
노랑색종이와 파랑 색종이를 찢어 붙이고 초록색도 찢어 붙여요.
눈물을 만들땐 잘게 찢서 붙이면 더 재미있답니다.
이 책은 내가 레오리오니를 좋아하게 된 책의 하나입니다.
아이에게 색 혼합을 가르쳐주고 싶을 때 이책을 읽혀보세요.
몇번의 설명보다는 훨씬 효과가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함께 영어책도 보여주면 조금은 다른 느낌이 들겁니다.
함께 미술활동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