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동동 시리동동]이야기 책도 많이 읽으셨지요.
이 책 역시 노래극 거미동동 시리동동을 보러가시기 전에 꼭 읽기를 권합니다.
이 책은 제주도에서 전해내려오는 노래에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아이들 눈에 확 뜨여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노래극을 보면 이 동화의 그림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이 책을 읽고서 아이와 꼭 해보시라고 권해드리는 활동은
바로 꼬리따기입니다.
우리는 보통 말잇기 정도로 알고 있지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그렇게 이어서 부르는 노래를 꼬리따기라고 하더군요.
저도 이 책을 읽고 노래극을 본 다음에 그 말을 알았어요.
희수와 함께 꼬리따기를 다양하게 해 보았는데 아이의 어휘력도 측정할 수 있고
특히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어서 정말 좋은 놀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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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의 꼬리따기...
봄꽃 애기똥풀은 너무 노래
노란 건 개나리
개나리는 귀여워
귀여운 건 내동생
내동생은 떼보대장
떼보대장이어도 내동생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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