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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이와 엄마가 추천하는 하야시아키코의 다른 책들
 

제가 글을 적으면서도 저희집에 있는 하야시아키코의 책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위에 소개된 책들 이외에도 유혁이 돌무렵부터 보았던 [달님안녕][손이 나왔네][싹싹싹]까지 하면 무려 11권의 책들이 있습니다.
하야시아키코의 책은 유혁이가 엄마보다도 더 먼저 알아보고 좋아했던것 같아요. 다른 그림책에 비해서 그림이 화려한것도 원색적인책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일상을 그린 책들이 대부분인데 유독 유혁이는 하야시아키코의 책들을 너무도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권한권 사다보니 이렇게 많은 책들이 모이게 되었답니다.
요즘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아이랑 대화할 시간이 많아져서 너무 좋답니다. 예전엔 읽어주기만 했는데 질문도 던져보고 아이의 반응을 살피고 있거든요.
예전에는 물어봐도 제대로 대답조차 하지 못하더니 이제는 제법 자신의 생각을 말할수 있는 능력이 생긴것 같아요. 물론 길게는 말하지 않습니다.때로는 엄마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이런 모습조차도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하답니다.
맘스쿨 담당자께 이런 좋은 행사를 진행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전하고 싶어요. |